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 박근혜 죽이기> 에 해당되어지는 확인되어지지 않은 근거없는 루머들이 너무 난무한다는 겁니다.
정책으로 그녀를 핍박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느니
감옥에서도 그 짓을? 한다느니 ( 아마 이건 자위를 뜻하는 듯 )

아직도 비아그라는 그녀가 사용하는 품목 정도로 알더라구요.
아니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사용할거라는 생각들.
솔직히 그 직위에서 남자를 꼬실려면 비아그라를 쓸 정도의 남자를 왜 만나겠습니까?
이런  간단한 생각조차 못하고 말이죠
호화생활을 했다느니...................그래서 무슨 내용인가 들어가보면 제목과는 딴 말이나 늘어 놓고 있었죠




국민들은 정책에 싫증 나서라기보다 그런 내용들에 혹은 제목들에  더 휘둘립니다.
국민들은 그게 더 큰 죄라고 느끼기도 하지요.
아무런 법적인 하자가 없는 것에서 하자를 느끼게 만드는 아주 교묘하게 죄인을 만드는 고정간첩들의 수법이기도 하거니와 , 보수가 망하기를 바라는 좌빨들이 그것을 즐겨 보고 비웃고 키들거릴 때 우리는 한걸음 공산화에 더 가까와 진다는 겁니다,

여고 야고간에 긴 것은 기고 아닌 것은 아니다에 근간을 두고 사고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가족이 싸우다가 도둑이 들어와서 뭘 훔쳐 가도 그 도둑에게 자신들의 문제를 오히려 판단을 내리기를 바라는 경우와도 같은 것이죠.

이런 기사들을 고소고발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대로 믿어 버리게 됩니다,
나중에 이기더라도 머리 속에는 그것이 각인 되어져서  생각을 바꾸기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