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서서히 공산화를 하려는 조짐이 보여서 불안하기도 합니다.
좌빨들이 올라가면 되는 것을 같이 그런세상에서 살아야되는 이유부터 설명하고 공산화 하라 하지요 그들은....

뱍근혜 대통령이 중형을 구형 받은 마당에 무슨 한가한 말을 하느냐고 할 겁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문가가 하는 반민주적 모든 행태들이 다 공산주의자들이어서 그런겁니다. 북한에서 정적을 제거 할때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친일파로 몰고, 스파이로 몰고 그것도 안되면 건성 건성 박수 쳤다고 죽이고 꾸벅 꾸벅 존다고 죽이고. 그것에 비하면 남한은 감옥에 넣어서 세끼 밥은 먹여 주도 옷도 주고 재워 주니 천국이죠. 헌법 개정해서 지방분권화 한다는데 자치권을 준다는 허울로 법률 제정권, 관할재판권도 부여 한답니다. 이게 인민재판소입니다. 이번 박근혜 재판도 인민재판인 겁니다. 앞으로 저들이 개헌까지 완성한다면 각 지방에서 인민재판을 엽니다. 권력의 눈엣 가시들, 즉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죄다 경제공동체로 묶어 묵시적 제3자 뇌물죄로 엮어서 다 감옥에 처 넣을 겁니다.이게 북한식 건성 건성 박수 친 죄입니다. 그럼 우리는 뭐를 해야 할까요. 트럼프 당선에서 배워야 합니다. 이런 것을 뼈저리게 체감한 백인 노동자들의 분노에 위해 누구도 예상치 못했든 트럼프가 미합중국 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트럼프는 공화당 주류내에서도 적이었습니다. 완전한 비기득권이었지요. 박근혜 대통령? 비기득권이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생각도 없었고 받아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했고요, 이제 전선을 기득권과 비 기득권 싸움으로 가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경찰,검찰,법원,일부 힘 있는 공무원,이들에 기생하는 졸부 모두 한 통속입니다. 이들과 싸워야 합니다. 그들 중에서 누구 누구는 우리편이고 또 누구 누구는 저쪽이다 라고 해봐야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모두를 한 통속으로 봐야 합니다.

박수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