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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원이  xx라고 말했다고 고소를 한다?
지금껏 우리가 좌빨로 부터 무슨 소리를 듣고 살아왔는지 ,위 아래 할 것 없이 닭년부터 시작해서
쥐박이, 허구헌 날 욕질에, 쌍욕에 기분이 나빠져서 우리도 같이 해서 얼마나 기분이 나쁜지 알아보라고
같이 하는 것 뿐이지 ,보수세력은 다들 점잖아서 욕 그 자체를 싫어하는데 조의원이 그렇게 욕을 할 때는 그만한 뭔가가 있었을 겁니다.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다고 떠들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민주당이 신사라도 되는 모양이지요.?
서민은 해도되고 국회의원은 하면 안된다고 ?
글쎄 . 그도 서민임과 동시에 국회의원이라고 판단합니다.

솔직히 문재앙이 한 일이 욕 안듣고 가만 있어도 되는 일이긴 합니까?
병신 같이 주는데 환장한 인간이지 그거 사람새끼입니까?
제 돈으로 주는 것도 아닌데 뭔 생색을 그렇게 내고 지랄하니 욕이 안나오고 베기겠습니까?

우리보고 < 보수를 불태워 죽이자 > 죽이자 까진 아니어도 불태우면 죽는 건 기정 사실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대통령이 될 사람이 후보시절에 한 소리를 듣고도 ,욕보다 더한 저주를 퍼부어도 언론자유가 있다길래 보수 누구  하나 고소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병신같은 대통령 하나 세워 놓고 김일성식 충성이라도 하라는 말인가요?
그럼 우리도 < 보수를 붙태우자> 에 대해 고소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인간이라면 자기당 사람들이 대통령보고< 닭년> < 씨발년> 할 때 그런 말을 쓰면 안된다고 한마디 하기는커녕 즐기고 있었던 것들이, 국회의원 한 마디 말에 고소씩이나 한다니 부들부들 떨릴 지경입니다.

대한민국을 욕쟁이 국가로 만든 인간들이 누구보고 욕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고소씩이나 한답니까?


추미애 이 미친년은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습니다.
나도 고소하세요. 추한 인간 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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