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색인 빨간 옷을 안 입고 흰색을 입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민주당 강세지역

지나가는 사람에 명함을 주면 이재명당 지지자들도 거의 반입니다
이재명명 지지자들은 반대 후보를 아주 노골적 적극적으로 정부를 비난은
상식인데도 윤석열 정부를 비난한다고 흰색은 민주당 당선 짓입니다

흰옷 입은 국민의힘 후보들 보니 원하는 지역구가 아닌 막강한 이재명당 후보와
싸우는 막강한 이재명당 후보들입니다

이재명당 강세지역에 가서 외면과 싫은 소리에 오히려 국민의힘 빨간색을 입고 선거운동
해야지 지역구에서 존재감도 없는데 인물로 선거운동한다고 흰색은 이재명당 당선 도우는 짓입니다

조선은 이재명당 강세지역 출마자들은 어려워서 흰색을 입는다고 해야지 위김감 느껴 여당색을
빼고 인물로 승부 자구책 이재명당 지지자같은 기자들이 조중동에 많아 이재명당 위한
보도가 이번 총선처럼 많은 적이 없습니다

흰옷 입고 선거운동 국민의힘 후보들
1.이용호 후보(서울 서대문갑) 전라도 남원 순창 재선,3선 도전(3선 험지 출마 해당)
2.박성중 후보(경기 부천을)는 원래 서초을 재선,3선 도전(3선 험지 출마 해당)
3.이수정 후보(경기 수원정) 입당하자마자 김건희 여사 파우치 백 해명 사과요구
4.김재섭 후보(서울 도봉갑) 바른미래당 출신
5.함운경 후보(서울 마포을) 전라도 운동권인데 기존 운동권을 비판해서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해명 사과 요구하고 지금은 윤대통령 탈당 요구 등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못 믿을 인간
6.박민식(서울강서을,전 보훈부장관) 강서구는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같은 이재명당 강세지역
7.이원모 후보(경기 용인갑,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용인시는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같은 이재명당 강세지역
8. 유의동(평택병) 바른미래당 출신,3선

*보도
하얀 점퍼 입는 與, 파랑 컴백하는 野...당 색깔 엇갈린 풍경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2. 03:51
업데이트 2024.04.02.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