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대포 1번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시절에 1년 9개월 동안
한 차례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급여 1억원 수령은 충격입니다

박 후보가 2022년 7월 중순부터 올해 3월 초까지 ‘공황장애’ 등 사유가 적힌 병원
진단서를 내고 연가, 병가, 질병 휴직을 돌아가면서 썼다는 것이다

대기업도 병가 내면 3개월동안 급여 60% 지급하고 3개월 후면 자동 퇴직입니다
1년 9개월동안 병원 진단서 내고 병가 연가 질병 휴직으로 사용하고 급여 1억원 수령
기가 막힙니다

회사 일을 하다가 공상 처리도 3개월동안 공상 처리로 급여 100% 지급하고 3개월후부터
병가 처리합니다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은 하루 걸려 지각 등 근태관리를 엉망으로 하고 불만 있다고
장관급이 1인 시위짓을 해도 공천 받았습니다
전현희는 치과의사 면허와 변호사 자격증도 있으면서도 상식에 어긋난짓을 한 것 같습니다

국가 고위직과 국회의원들이 근태관리를 엉망으로 하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뿐입니다
고액과외로 국가고위직 판검사 의사 국회의원 교수되어 조폭보다 더 막장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해서 박은정 같은 짓을 못하게 대기업 공상 병가 기준으로
처리하고 국회의원 교수 등 기소되면 즉시 급여 중단 등 책상도 치워버려야 합니다
기초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출장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개나소나 해외 가고싶으면 수천만원 혈세 낭비하면서 해외 관광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위한 일을 잘하고 이런 짓을 했으면 이해하겠으나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에서 전라도 검사와 여자 검사들의 막장짓은 지긋지긋합니다

기본도 안된 인간들이 고액과외로 의사와 변호사 국회의원 되어 살인자 좌익 공산주의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단독]박은정, 검사 때 1년9개월간 한번도 출근 않고 급여 1억 받았다
이세영 기자
입력 2024.03.31. 14:57
업데이트 2024.03.3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