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청대에서 빨간 풍선을 들고 박근혜 대통령님 석방을 외치는 집회를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대한애국당과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에서 벌이는 집회는 그야말로 민초들의 집회이다. 순수한 열정과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집회이기에 더욱 감동의 도가니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빨간 풍선으로 가득한 사진을 보니 이것이 바로 민심이요 하늘의 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민의를 저버리는 저 종북주사파 정권 문쟁앙의 말로가 보였다. 보지 않아도 뻔한 그의 말로가 정말 비참할 것이다. 이렇게 피눈물로 호소하는 억울하게 감옥에 계신 박대통령님 석방을 외면하는 그들은 하늘의 뜻을 거역하기에 천벌을 받기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사람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도리라는 것이 있다. 사람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연약한 여성, 그것도 결혼도 하지 않은 여성대통령에게 가한 악질적인 폭력은 반드시 응징을 받을 것이다. 억울한 대통령 구출하려 설명절도 던져놓고 아스팔트로 나온 민초들의 절규가 하늘의 저주로 문재앙과 그의 일당에게 임할 것이다. 나는 요즘 자주 전쟁이 나는 꿈을 꾼다. 나의 바람인지 아니면 하늘의 징조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하나님께서 진노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트럼프대통령이 진노와 불을 대한민국국회에서 말했는데 그말이 눈앞에서 이루어질지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