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전히 규모가 큰 자유한국당은 겉만 우파 정당이지, 실제론 불법 대선으로 선출된 종복 정권에 부역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가짜 보수 정당에 지니지 않습니다. 이들은 불법 탄핵에 동조하여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현 정권이 정상적인 정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묵인하고 반정부 투쟁 운동을 일으켜야 함에도 오히려 종북 정권과 야합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가를 지키는데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배 불리는 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태극기를 드는 시민들을 향해 태극기 부대, 극우 세력이라고 폄하하면서 일반 국민들이 반정부 투쟁에 나서는 걸 꺼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철수하는 상황까지 가도 가만히 있을 자들입니다. 아직까지 저런 매국노 세력이 우리 한국을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순진하게 아니라 코뮤니스트 자들에게 세뇌된 것입니다. 물론 이 글을 볼 사람들은 대다수가 애국당원이니깐 그렇지 않겠죠.
2017년 3월, 빨갱이들이 주도한 촛불 때문에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 탄핵되던 그 날 이후 우리나라의 보수 세력은 사실상 대부분 전멸하여 종북 빨갱이 정권을 견제를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필자인 저를 비롯해서 많은 보수 시민들은 오랜 시간 무기력함에 빠져 있었다가 마침 소수로 시작한 대한애국당이 빛처럼 나타나 모두가 극우, 태극기 부대라고 비아냥거릴 때 2년의 세월동안 고독하게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투쟁한 결과 현 정권의 실정과 맞물려 많은 국민들이 서서히 진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이 종북 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라 여겨진 자유한국당이 사실 탄핵에 동조한 무능한 매국집단이었단 사실 그리고 대한애국당 외에 남아있는 보수 세력이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대한애국당의 2년간의 힘든 투쟁 덕분에 그나마 문재앙이를 견제하여 우리나라의 적화를 늦추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대한애국당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진실은 저 너머로 사라지고 적화 직전의 수순을 밟았겠죠.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정당들 중에서 우리나라 헌법 가치를 지키려는 정당은 대한애국당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대한애국당은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좀 과장한다면 해외에 나가면 당당히 "우린 대한민국 정부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바는 바로 대한애국당을 임시정부로 격상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하는 거리 투쟁도 괜찮지만 예상과 달리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 빠르게 침몰하고 있어서 거리투쟁으론 막기가 역부족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애국당을 임시정부로 선언해서 문재앙을 혐오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충격 효과를 줘서 전국가적 저항 투쟁을 불러일으키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문재앙이가 분쇄하려 들 겁니다. 해외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망명정부를 수립해 국제사회에 호소하여 국제 사회의 지원을 받아 종북 빨갱이 정권을 무너뜨리고 빼앗겼던 대한민국의 가치를 되찾아 와야 합니다.
이번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핵 동결 조건으로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가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거론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약 결정된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1910년으로 돌아갈 겁니다. 강제로 나라를 빼앗겨 비인간적이고 자유를 빼앗긴
댓글 2 개 >
권재현
2019-02-04
아무리 빨갱이가 정부를 장악하고 있다해도 대한민국은 아직 존재하니 임시정부는 말이 안됨..대한민국 정부를 다시 우파가 장악하여 빨갱이 개씹자식들을 멸종시켜야 합니다..
check!
이경구
2019-02-04
진상효님, 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어느 언론의 사설, 정치평론 보다도 좋은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죽하면 임시정부론까지 언급을 하셨겠습니까만, 사실상 기존의 정치집단들은 종북주사파의 탄핵, 공산적화음오 프레임, 기성의 협잡 정치 패러다임에 함몰되어 있는 적폐의 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진정한 보수우파의 가치를 대변하는 대한애국당이야말로 대한민국 적통의 정당이며 애국 시민 세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