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극기 우익 애국단체들의 장기적인 대량인원동원 집회시위는 엄청나다.

그동안 빨갱이 좌익단체의 집회시위의 인원 수보다 백 배는 태극기 집회시위가 더 커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더불어공산당의 기세가 팍 수그러들지를 않는 것인가!

심지어는 계속 이러한 집결시위가 지속되지 않으면, 그동안 해왔던 태극기 우익단체의 집회시위의 노력 결과가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라 두려워하며, 지속적인 시위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아무 약이나 처방하면,  환자가 치료될 수 없다.

대한민국이 현재 좌경화 된 원인을 정확히 알고 태극기 집회시위를 해야  대한민국이 좌익단체를
조기에 몰아낼 수 있다.

대한민국은 518 당시부터 518 광주 민주화폭도들에 의해서 빨갱이 바이러스에 국민들이 감염되기 시작했다.

518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체제의 국군들이 십 여명의 광주시민들의 얼굴을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짓이겨버렸다는 사진들과 여고생의 젖가슴을 산 채로 잘라낸 사건과 임산부의 태아를 산 채로 적출하여 잔인하게 죽였다는 유언비어들이 뚜렷하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뇌간에 박혀 지워지지 않고 있다.

현재 518광주 폭도들은 자유체제의 공수부대들에게 목숨으로 항거하여 잔인하게 살해를 당하던 광주의 시민을 구한 518민주화 유공자 영웅으로 추대 받아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518폭도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명분을 내세우기 위해, 518 당시에 짓이겨진 얼굴들의 사진과 여고생 젖가슴과 임산부태아적출 사건을 유언비어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빨갱이 백신 바이러스를 접종시켰고,  그 이후에도 시시때때로  서울 시청역 같은 곳에 518 당시의 짓이겨진 얼굴의 사진들을 게재하여,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빨갱이 바이러스(세뇌)를 감염시켜왔다.

빨갱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반 시민들은 자유체제를 지향하는 박정희 계보의 우익세력들은 국민을 학살하였던 체제였고,   좌익단체들은 그것에 항거하여 힘없는 국민을 위해 투쟁하였던 집단으로 잠재의식적으로 뇌동이 되어버렸다.

만약 공감하지 못하겠다면,  사촌들이거나 친구들에게 518 당시 짓이겨진 얼굴 시체들과 여고생 젖가슴 그리고 임산부태아 적출 살인 사건의 범인이 누구냐고 물어봐라.
대다수가 유언비어인 줄도 모르고 사실로 알고 있으며, 공수부대가 여고생의 젖가슴을 산 채로 자르고,  임산부의 태아를 산 채로 적출해 죽이고,  광주시민의 얼굴을 으깨어 짓이겨 죽였다고 말하며,  주사파 민주화폭도들이 살인만행 공수부대에 항거해 투쟁했다고 말한다.

이런 잘못된 유언비어에 속은 사람들이 빨갱이 주사파 민주화폭도들에게 호의를 갖는 것은 당연하고,  국민들이 빨갱이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자각하는 날까지 태극기 집회 시위에도 별로 호응을 안 할 것이다.

우익단체가 대한민국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빨갱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체 백신을 만드는 것이 당면한 최우선의 과제다.

빨갱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만든 518 폭동 당시의 짓이겨진 얼굴들의 사진들이 광주 시민의 것이 아닌 소재불명의 북괴가 출처일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광주 폭동 당시 국민들을 선동하여 빨갱이들이 대성공을 거둔 518폭동의 짓이겨진 얼굴들의 사진을 이제는 우익 애국단체들이 역이용을 하여 빨갱이들에게 역습을 해야 할 때이다.

518 광주폭동내란을 위해  북괴 어디에서인가 잔인하게 인민들의 얼굴을 짓이겨 죽이고서 간첩들이  광주사태 때에 그 사진을 뿌려 빨갱이들이 광주폭동을 일으켰는 데에  그런 사진들을 누가 뿌리고 유언비어로 선동했는 지를 지금이라도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외치며,  우익들도 시체장사를 해야 한다.
빨갱이 좌익들은 세월호 시체  이한열 시체  전태일 시체  효순이미순이 시체 그리고 최근에는 박남기 농민 시체를 이용하여,  그동안 국민들에게 빨갱이 바이러스를 뿌려  대성공을 거둬왔다.

그중에서도 518 당시의 짓이겨진 얼굴 시체를 본 사람들은 참혹한 기억이 뇌간에 박혀 항상 잠재의식 속에 남아서   툭하면  기억으로 튀어나오곤 한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그것이 자유대한민국 체제가 저지른 것으로 알고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자유체제에 반감을 갖을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은 그러한 참혹한 사진에 민감히 반응을 한다.   이제라도 518의 짓이겨진 사진들을 우익 애국단체들이 역이용하여 시청 같은 곳에 게시하고  홍보물 삐라도 살포하며, 518 당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내란폭동을 위해 저지른 살인만행 사건이라고 홍보 운동을 해야 한다.

이렇게 518폭동 당시의 유언비어에 세뇌되었던 국민들의 잘못된 기억을 깨우쳐 치료해 주고, 반면에는 그 당시의 잔인한 살인사건들이 518 간첩들의 소행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빨갱이  백신인 것이다.

아울러  빨갱이들이 공산화혁명을 할 당시에 죽였던 수 많은 동족들의 사진들도 구하여 인파가 많은 곳에 게시해야 한다.    또한 홍보물 삐라를 만들어 뿌려야 한다.

빨갱이들이 더욱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른 사건일수록  빨갱이 바이러스 백신의 효과는 더욱 커진다.

국가가 빨갱이들에게 망하기 일보 직전인 데에 잔인한 사진이라고 혐오를 해서는 안 된다.
북한에서는 장마당에 사람들을 의무적으로 소집하여 잔인하게 9발의 총알을 쏴 사형을 하는 데에도, 이것을 본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리지 않으니,  잔인한 사진 정도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우익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은 국민들의 올바른 정신교육이다.

이제 우리 우익도 비록 참혹하지만  빨갱이들의 시체팔이 전술을 모방해야만 이길 수 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인 것이다.

노년층들이 빨갱이들을 젊은 사람들보다 빨리 식별할 수 있는 이유는 젊은 시절에 빨갱이들의 잔인한 살인행각에 대해 봐왔었고, 반공교육을 받았었기 때문이고,  그것이 빨갱이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 항체를 생성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