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창원 성산 보선에서 자한당이 504표로 패한데에 대한 책임을 일부 보수 언론에서 애국당에 책임으로 돌리고 있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중도보수를 흡수하기위한 웰빙정당 자한당의 책임이 크다 해야 할것이다.
대선과 마찮가지로 지자제 선거에 있어서도 어쩔수가 없어 자한당을 밀었지만 결과는 완폐였다.
자한당이 오히려 고마워 하고 이제껏 생존 할 수가 있었던 것은 거리에 태극기 시민이라 해야 할 것이다 .
그렇다면 앞으로 자한당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예나 지금이나 리더는 색깔이 분명하고 확실한 의지로 국민의 신뢰를 심어주어야 한다.사회가 혼란 할수록 위험에 앞서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이제껏 자한당의 행동을 보면 태극기 시민에 빌붙어 살았으며 이언주 국회의원의 말씀처럼 찌질했다 해고 내부고발자를 목숨을 걸고 지켜 주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및 일부보수언론에서는 도와주지 않고 분파질 한다면서 블평아닌 불만을 토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혁이란 동질의 생각을 가지고 함께 행할 때만 가능하다.
정권만 취할려는 목적의 임시 단합은 오히려 정권을 획득하기 힘들뿐 아니라 정권 획득 후에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면서 또 다시 좌파 선동에 휘둘리어 정권을 찬탈 당하는 사태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럼 앞으로의 보수는...
전략에 있어서
ㅡ.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관련자는 정계ㅣ를 은퇴함과 동시에 양심 고백을 통하여 촛불시위의 허구성을 국민에게 각인시켜 보수의 단합을 위한 스스로가 촉진제 역활을 해야한다.
돌째로
최소한의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 줌과 동시에 자유와 법치를 위하여 내부 결속이 우선되어져야 할것이다.
ㅡ.세번째로는 문재인 정부를 끌어 내리기 위하여 확고한 의지와 목표가 있어야하며 좌파들 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투쟁력이 있어야 한다. 지금 위기에 처한 국가 앞에 보수국민은 지장이나 덕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사와 같은 용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
ㅡ.네번째로는 적의 공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적의 어떠한 기습 공격에도 심리적.물리적으로 당황하지 않도록 내부적 전술이 마련 되어져야 할 것이다.
ㅡ.다섯번째로
보수 언론 단체끼리 주도권을 잡기 위하여 서로 선의의 충격을 줄 수가 있으나 비방.모략이나 나중에 있을 논공행상을 바래서는 않된다
이번에 군.경.사법.입법.언론이 다 장악된 마당에 국민세부적 전술을 나열 해 보면
ㅡ.첫째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명분으로 지속적으로 반민주 저항운동인 주말 태극기시위는 계속 되어 세력확장이 필요하며
ㅡ.둘째로는 여론전이다
언론이 차단된 지금에 국민에게 사실을 각인 시킬 방법으로는 쌍끌이 저인망 즉 풀뿌리 시위를 전국적으로 시행 확산 하는 것이다
(저인망 플뿌리 시위란 우파 정당 각 지역 당사.지역구 사무실 주도하에 1인 시위 형식을 빌려 이동 T.V를 대중이 많은 곳에 설치하여 메인 언론이 보도하지 않아 국민이 접하지 못한 태극기 시위 상황과 문제인의 실정. 언론의 왜곡 보도 등등을 비교 보도하여 국민에게 사실을 호소하여 민심을 바닥에서 중앙으로 끌어 올리는 태극기 시민의 비폭력적 저항 운동을 확산 시켜 나가자는 것이다( 걱종 당보나 홍보물은 태극기 시민이 아니라 길거리 대국민 홍보물로 살포 되어져야 함
세번째로
우파 지식인. 종교인.법조인. 언론인을 흡수하여 단체를 결성하여 어떠한 방법으로든 왜곡돈 여론을 바로잡고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국민에게 알리는 의식과 역사 교육이 필요함.(대학생 우파 단쳬를 이용해 SNS를 ㅌㆍㅇ하여 진실을 알리는 전쟁을 하자는 것이다)
네번째는
애국당은 태극기 시위만으로 한계가 있다.
최소한 자한당 국회으원을 영입하여 최소한의 교섭단쳐를 구성하여 보수당 대표정당으로 세몰이에 나서야한다. 그러지 못하면 차기 총선에 있어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대대수의 보수 국민은 자신이 원하는 당과는 별도로 어쩔수 없어 자한당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애국당은 자한당 보수통합을 위하여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여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복시키는데 이론을 정립하여 나가야 한다.
여섯번째로
이상태로 지속된다면 정권 재창출에 대한 보수 분열의 책임은 일부 애국당에 돌아올 것이면 당원들은 애국당의 한계를 실감한 나머지 이탈이 가속화 할 것이다. 다시말하면 지대한 공로가 있어음에도 불구하고 욕만 먹는 정당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모든 보수 우파 정당. 단체.개인에게 해당되지만 좌파를 처럼 조직적. 폭력적인 시위가 적성에 맞지 않다면 비폭럭적 장기. 소모전 태세로 돌입하여 현 여당과 정부를 피로케 함과 동시에 길거리 T.V로 언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국민 앞으로 나가야 할것이다 하나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