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직계 추종자 송호근 포항공대 교수가 문재인을 맹비난했습니다
문재인의 소득주도정책 폐기하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을
1.성장동력란
2.고용란
3.무역란의 ‘3란(亂)’으로 규정

지난 5월에 문재인 추종 국가원로들한테도 쓴 소리 들었는데
변한 것이 하나도 없이 오히려 일본경제보복을 불러와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경제정책 맹비난한 송호근 교수같은  사람들이 앞으로
문재인을 맹비난 보도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문재인같은 인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인간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송호근 "소득주도성장은 소득파괴·분배악화 정책" 강력 비판
[중앙일보] 입력 2019.07.20 11:00 수정 2019.07.20 14:00

20일 폐막한 제44회 제주포럼'은 예년에 비해 화끈한 설전과 치열한 논박으로
화제가 됐다. 뜨거웠던 주제 중 하나는 소득주도성장이었다.  
 
제주포럼 한라홀에서 18일 강연자로 나선 송호근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는
"격문(檄文·널리 알려 부추기는 글)을 쓰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예정된 시간을 20분 가량 넘기면서 열변을 토했다.
  강연의 핵심은 결국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라는 내용이다. 그는 현재의 국가
경제 상황을 ▶성장동력란 ▶고용란 ▶무역란의 ‘3란(亂)’으로 규정했다.
송 교수는 국가 경제가 악화한 배경으로 소득주도성장을 도마에 올렸다.
소득주도성장은 가계의 임금과 소득을 늘리면 소비도 늘어나 경제가 성장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