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토착빨갱이 물아내야할 때 주장했는데
저는 오래 전부터 토착빨갱이가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문수는 골수 김대중 추종의 운동권같은 노동운동가 출신여서 운동권의
발갱이 노릇을 누구보다도 잘 알 것입니다
김문수의 토착 빨갱이 몰아내야 주장은 운동권 출신인 심재철 의원이
5.18 광주폭동 배후는 김대중과 운동권 이해찬 설훈 유시민 등이 공모한
김대중 내란사건의 주범들 폭로와 같은 애국적 용감한 폭로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추종자들이 동네마다 조직화 하여
지금도 집 주위 과일가게, 식당, 슈퍼(대형마트 직원 조심해야), 인테리아 가게,
집수리공사없체 등에 향우회 인간들을 조심합니다
거대 조폭살인자들도 하부조직으로 갖고 있는 향우회입니다

직업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 기회되면 살인자 노릇하는 거대 살인국가가
대한민국입니다.이런 거대 살인국가 만든 인간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입니다

제가 여의도 강남 성남 평택 천안에 있는 우체국 등 어떤 사무실에 가서 일을 보면
10분안에 감시 노리고 들어옵니다.  거의 비밀국가같은 조직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감시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가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공항 상주직원 공사인부 등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테러 살인범들이 정말 많습니다

지난 3월에 제주항공타고 도쿄에 갔는데 갈떼 올때 바로 앞자리에
조폭과 경찰 끄나풀같은 남자가 앉아서 대화내용을 엿듣고 있었습니다
도쿄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거대 조직입니다
향우회 경찰이 항공사에 전화해서 제가 아주 나쁜 인간이라고 허위날조짓을
하고 항공사가 조폭살인자 배후의 범죄짓을 했습니다
한국 항공사가 언제든지  김대중 문재인 추종 테러범의 폭파 테러짓은
누워서 식은죽 먹기보다 쉽습니다

경찰같은 국가조직과 KT같은 공공조직과 개인조직인 향우회 조직을
갖고 있는 거대 비밀국가같은 조직입니다

유사시에 테러,살인자,저격수 노릇으로 대한민국 국민 많이
살해할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은 한국당에 있는 운동권과 운동권같은 김무성 유승민 김성태같은
인간들이 탄핵 구속 주범 노릇했습니다. 이 인간들에 토착발갱이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지금 판검사 경찰 기자 국회의원 정부고위층에 토착빨갱이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보도내용
김문수 "지금은 토착왜구 아닌 토착빨갱이 몰아내야 할 때"
뉴시스입력 2019-07-22 15:24수정 2019-07-22 15:24

"웬 항일죽창투쟁? 친미·친일 해야지 친북·친공해서 되겠나"
"美대통령 참수하고 아베총리 죽창으로 물리치자? 망하는 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22일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은 나쁘고 반일이 좋은
것인가. 지금이 일제시대도 아닌데 웬 항일죽창투쟁을 선동하나"라며
"우리나라가 마땅히 친미·친일을 해야지 친북·친공을 해서 되겠나"라고
올렸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으면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답은 간단하다.
이들이 ‘우리민족끼리’ 친북 주사파이기 때문이다"라고 올렸다.
이어 "지금 정권을 잡은 ‘우리민족끼리’ 친북주사파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하나 되면서 우리민족이 아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참수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죽창으로 물리치자고 한다"며 "이건
망하는 길이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