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부터 조선이 독립을 할때 얄타 회담인지 미영쏘 강대국이 합의를 하여 조선인이 그 당시에 거주를 하고 있던 한반도와 제주도와 울릉도를 조선국으로 할양을 받았다. 그 당시에 독도는 조선땅에서 제외가 되였다. 일본은 그 얄타 회담인지를 근거로 하여 독도는 자기들 땅이라고 국제법상으로 도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독도의 주권국을 가리는것은 한일양국은 절대로 못가리고 국제법적으로 얄타회담의 강대국이 이미 옛날에 정해진데로 독도는 일본 땅으로 보는게 순리에 맞다. 한국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옛날부터 오래된 지도를 갖고 줄을 긋고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똥고집을 피우면 국제사회에서 곤란하다.
문재인 절라도 빨갱이 불량정권이 정권유지 차원에서 반일 항일 감정을 불러 일어키는데 양식있는 사람들은 반일감정에 흔들릴 필요가 없고 일본과는 이웃이고 칭구로 여기면서 서로 잘 지내는것이 서로가 도움이 된다. 독도 주변을 김데중이는 한일 공동 어로 구역이라고 일본 과 합의를 하여 어로 활동을 같이 하는것도 같은데  독도를 서로 내것이라고 하면 안된다. 친일주의인 내생각에는 독도는 일본영토로 보는게 옳은 것같다.

우리나라 문재인 정부는 독도를 가질 능력이 못된다. 서해안의 우리영토인 NLL 이남의 함박도라는 작은 섬도 지키지도 못하고 북한 군에 의하여 점령당하여 현재 북한 군이 점령을 하고 있고 서울인천의 코앞의 우리 영토도 지켜내지 못하는 주제에 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독도를 국제 법을 어기면서까지 우리땅이라고 똥고집을 피우면 점잔치 못하다. 어제는 또  중공기와 러샤 폭격기가 독도를 침범을해도 격추는 커녕 오히려 그들 나라에 빌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닌가.

태평양 군사 전략상으로 봐도 미국과 일본이 독도를 군사거점으로하여 극동 아시아를 지키는게 오히려 나을 것이다. 그래서도 독도는 일본에게 주는게 낫다. 독도 문제를 가지고 국력을 소비하거나 일본을 건드릴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는 독도문제는 한국이 실효적 지배권을 갖고 있으면 된거지 더이상 뭘 바라고 있나 이거야. 즉 독도의 소유권은 일본에게 주고 지상권은 영구히 우리가 갖는것도 좋은것이니 독도의 소유권은 일본의 것이라고 하는게 역사적 국제적으로 순리라고 본다.  -- 이상 -- 청송에서 손계수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