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조국과 악수하더니 조국은 친문이고 비례대표 지지율이 조국당이 민주당 보다
앞서 조국당에 표 주지 말라고 민주당 찍으라고 몰빵 쑈 짓

조국 전 법무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녀의 논문 표절 의혹과 대학입시 비리,웅동학원 허위 소송 등
조국사태 최초 폭로한 국민의힘 기획위원 이준우는 조국의 계산

이준우 위원은 "친명은 한총련, 경기동부 등 종북세력이 뿌리다"라며 "이재명 대표 재판에서
경기동부연합 활동가 출신 정진상 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의 증언에 따라 이 대표의 형이
10년은 왔다갔다 한다"고 했다. 이것이 "이번 비례 공천을 과거 경기동부 세력과 통진당
후예 등에게 몰아준 이유"라고 설명

이재명 국회 체포동의안에 반란표는 친문으로 이번 공천에서 친문 정리로 임종석 김의겸 등
친명 줄줄이 낙천

이재명 계산은
‘설령 과반 150석이 아니더라도 확실한 내 사람으로 100석을 채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것도
친명과 친문의 갈등 배경이라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다시 등을 돌릴 친문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친명 중심 공천의 배경으로, 이렇게 되면서 민주당에서 갈 곳을 잃은
친문이 조 대표를 중심으로 뭉친다는 설명

3월 5일 국회에서 조국은 이재명 만나서 총선에서 이기자 악수까지 했으나 이재명은
조국 일당의
의지를 파악하여 바로 조국 반대하는 3월 7일 빵집에 가서 빵을 잔득 사고 조국 송영길당에 표 주지 말자는 몰빵 강조

조국당 지지율이 10% 이상 나와서 조국당에 표를 주어 조국당이 이재명 비판은 불 보듯 뻔해서 조국당에 표 주지 말라는 지시의 몰빵입니다

범죄자들이 당을 만들고 범죄자들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 국민 생명은
보호 보존되겠습니까?

*보도1
비례 순번 보면 안다? ‘조국 폭로자’가 본 조국의 계산
[주간조선]

이정현 기자
입력 2024.03.10. 05:30

*보도2
"이재명 양손에 빵, 조국당 찍지 말란 뜻"… 野지지층 ‘몰빵론’ 논쟁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7. 14:03
업데이트 2024.03.07.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