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운동권 김준혁(수원정) 민주당 후보는 이대생 성상납 주장,
"유치원 뿌리는 친일" 주장에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규탄 집회 이어
"6.25 전쟁의 다부동전투는 패전" 이라고 했던 발언으로 탈북민이 1인
단식농성 김준혁은 백선엽 장군 개무시했습니다

김준혁 / 유튜브
"(다부동전투는) 거의 패전한 거나 마찬가지였던 거죠.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
군대를
망친 사람이다'라고 노장군이 전화를 해서..."

다부동 전투는 학도의용군까지 나서 최정예 북한군을 상대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던
전투로 평가받습니다.

국민의힘 후보가 이런 발언을 했으면 조중동은 후보사퇴와 대통령사과 국민의힘
해체 비대위원장 사퇴 등 선동을 얼마나 했겠습니까?

민주당 사람들의 반대한민국 발언을 밥먹듯 이유도 조중동은 김준혁 사퇴하라는
보도 한 줄 없습니다.
국민의힘 후보였으면 즉각 사퇴와 비대위원장 사퇴하라고 조중동이 앞장서서
얼마나 선동을 했겠습니까?

*보도1
김준혁 이번엔 다부동전투 폄하…"후보 사퇴" 탈북민 1인 단식농성도
등록 2024.04.07 19:08 / 수정 2024.04.07 19:12

*보도2
김준혁 "유치원 뿌리는 친일" 주장에… 한유총, 8일 규탄 집회
원빈 홍씨 死因엔 "성관계로 음부 곪아" 주장도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4.07. 11:48
업데이트 2024.04.07.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