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때문에 국민의힘 참패를 낙선한 인간들이 동원한 당 체질 개선 선동
보도같은 '첫 소장파 모임 '첫목회' 보도같습니다

윤대통령과 당분란짓을 얼마나 할려고 낙선한 후보들이 개혁 소장파 만들어 당 체질
개선과 수도권 중심으로 바꾸고 혁신적인 정책 마련의 '첫목회' 모임

이준석 일당였던 김재섭은 당선되자마자 '김건희' 특검법 주장한 인간

"각종 용산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험지에서 40% 안팎의 표를 얻었다.
국민의힘 보고 후보 찍었는데도 용산발 악재에도 40% 안팎 표를 얻었다 자랑하면 됩니까?

조중동이 이용해먹을려고 소장 개혁파 이름 붙여 보도해주니까 상대당 비판은 안하고
자기 당 대통령과 당분란짓만 한 소장 개혁파 이름 올린 오세훈 유승민 남경필 정병국 김용태
김세연 하태경 정태근 박형준 등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 비판은 커녕 김건희 여사 파우치 백
해명 사과 요구한 함운경 김경률 이수정 조정훈 등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 민주당 의원 비판 한마디 안하고 사사건건 대통령 비난과 당분란짓만
한 안철수 홍준표 하태경 이용호 인요한 천하람 허은아 이언주 등

개혁 소장파 모임 만들어 당분란짓만 하다가 박대통령 탄핵 앞장서다가 당을 깨고
나간 인간들입니다

첫목회 회원
김재섭(37·서울 도봉갑) 당선인
이승환(41·서울 중랑을)·
이상규(48·서울 성북을)·
전상범(45·서울 강북갑)·
이재영(49·서울 강동을)·
박상수(45·인천 서갑)·
박은식(40·광주 동남을)·
서정현(39·경기 안산을)·
한정민(40·경기 화성을) 후보 등 총 9명이 창립 회원

*보도
우리 세대 정치할 것" 與 험지출마 3040 뭉쳤다
양지혜 기자
발행일 : 2024.04.19
2000년대 초 소장파 모임처럼 김재섭 등 9명 '첫목회' 만들어
수도권 중심 당체질 혁신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