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는 전 이준석 일당인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자와
김재섭(서울 도봉갑) 당선자와 문재인 이재명당 추종자인 를 비롯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박 평론가,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등이 참석하여 "쓰레기 덮지 말고 치워야"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누굽니까?
툭하면 당을 비판한 윤상현과 이준석 일당인 김용태 김재섭 한겨레 경향에서 활동한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 박성민입니다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 황운하 등 야당 범죄자들을 한 마디 비판 안한 인간들이
"총선 패배 원인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 신뢰 관계가 깨졌다는 점이 지목됐다.
김용태 당선자는 "국민이 윤 대통령을 뽑은 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는,
공정함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였다"며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까지 법의 잣대를
평등하게 적용한다는 믿음을 줬다면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 같은 범죄 피의자들은
그림자처럼 그 힘을 잃었을 것" 등 윤대통령 비판 모임입니다
총선 참퍠패는 조중동과 민노총이 장악한 KBS MBC SBS때문입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했다고 조중동은 거의 매일 참패 완패 대통령
고자세 등 비난 도배 보도만 했습니다
순천출신 5.18폭동 참가자 인요한을 혁신위원장 임명하면 인요한은 친윤 당지도부 영남 중진들
총선 불출마 강력하게 요구하여 김기현 당대표가 무책임하게 사퇴했습니다
김경률 함운경 이수정 조정훈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이재명당 일당의 몰카범 범죄짓인
김건희 여사 파우치 백 해명과 사과 요구했습니다
이종섭 대사가 출국금지에도 도망처럼 조중동과 민노총이 장악한 KBS MBC SBS가 쉽게
전화 한 통이면 확인할 수 있는데도 선동 도배보도
윤대통령이 대파 가격을 앞뒤 다 자루고 조작 허위날조 선도짓한 민주당과 민주당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조중동과 KBS MBC SBS 탓입니다
이재명 조국 황운하 차규균 돈봉투 민주당 10여명 빨리 구속하라고 한마디 안하는
윤상현 김재섭 김용태 박성민입니다
*보도
"與, 이번 전대가 마지막 기회… 쓰레기 덮지 말고 치워야"
여당내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4.19.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