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일당인 김경률은 "대통령실이 금요일 전화해 월요일 오찬? 이해 한 돼" 기가 막힌다
대통령실이 한동훈한테 먼저 대통령 오찬 날짜 잡아주면 오찬날짜 맞추겠다고
대통령이 뭐가 되겠습니까?
대통령실이 금요일에 전화해서 월요일 오찬 연락은 토요일 일요일 쉬고 월요일
오찬은 충분한 시간인데도 갑작스럽게 오찬 잡아 거부는 한동훈은 대통령때문에
총선 참패처럼 이상한 고집입니다
지난 1월 1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경률을 비대위원 임명하고 마포을
지역위원장 김성동인데도 한동훈은 직접 김경률은 마포을 출마한다고 발표
김경률은 이재명 조국 황운하 등 민주당 범죄자들은 한마디 비판 안하고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해명 사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한동훈은 김경률 친한 것을 보면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김경률이 추천하여
임명하여 당분란짓으로 임기도 못채우고 사퇴했는데도 비례대표 만든짓도
김경률이 한동훈에 추천해서 임명같습니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했습니다
김경률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했다. 이게
배신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한동훈은 김경률을 국민의힘 영입인사 1호 발표하자마자 범죄수괴 이재명과 조국 비판
한마디 안하고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해명 사과 요구 배후는 한동훈 의심 듭니다
김경률은 일 말 하고 총선 불출마 선언했습니다. 김경률은 국회의원 될려고 국민의힘
입당이 아닌 총선 참패와 대통령 비난할려고 국민의힘 입당
이번 총선 통해서 도움 1도 안되는 인간들 모두 출당해야 합니다
오늘 오전 11시경 김포공항 롯데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대 앞에 가는 순간 뒤에서
검은 런닝같은 라운디 T셔츠 입은 20대 중반(키가 1m 70과 1m67cm정도) 남자 2명이
바구니 들고 내 뒤로 올려고 해서 계산대 안가고 근처에서 상품 보면서 갈것처럼 하면서
이 살인마 보고 있는데 카운터로 가서 (오전에 손님이 없어 카운터 한 곳만) 나는
셀프계산대로 가서 계산했습니다
테러 살인범들이 장소불문 정말 많습니다. 직업불문 장소불문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짓이 종종 있는 살인자 천국입니다
*보도
김경율, 한동훈 오찬 거절에 "대통령실, 금요일 전화해 월요일 오찬? 이해 안 돼"
입력 20240422 10:33 | 수정 20240422 10:500
김경율, 한동훈 오찬 거절에 "대통령실, 금요일 전화해 월요일 오찬? 이해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