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망 사건은 작년 여름 폭우로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중 지반이 무너져
급류에 떠내려가 사망 사건은 처음부터 보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아는 사건입니다
공수처가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출금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외무 법무장관 탄핵하겠다고 큰 소리 칩니다
공수처가 무용지물 소리 들으니까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같은 짓으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출금한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폭우 수해지역 지자체가 장병 동원 요구해서 구명조끼 안입고 내성천 수색중
채 상병 사망 사건인데 총경회의 주범 류삼용같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사단장 포함한 8명을 과실치사 보고서 작성하여 국방부장관이 도장을 찍었으나 다음 날에
수사보고서 경찰에 넘기지 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보류 결정했습니다
이런 사고로 8명이 과실치사 형사처벌 받으면 이재명은 가공할 무기징역 범죄 아닙니까?
조국은 2심에서도 징역 2년 선고 받았는데 총선 당선 노리고 창당했습니다
수해지역에서 장병 지원 요청한 지자체가 장병이 입을 구명조끼를 준비했어야 했고
구명조끼 착용 확인했어야했습니다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작년 8월 11일 전라도 김우철 사장과 민노총이 장악한 KBS출연해서
수사 축소 외압 있었다고 문재인과 이재명당 추종자처럼 신바람 나서 떠들었습니다
민간인도 아닌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KBS나와서 마치 대통령이 수사 축소 지시처럼
선동짓한 인간입니다.이런 사건으로 사단장 포함한 8명이 과실치사면 나라를 누가 지킵니까?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접근은 민변과 민주당 추종자들이 세뇌 당했는지 KBS 나가서 마치
대통령이 수사 축소한 지시처럼 인터뷰 등 악질 범죄짓입니다
채상병 사건은 처음부터 대한민국 국민은 아는 사건입니ㅏㄷ
공수처는 그동안 이종섭 전 장관을 부르지도 안고 서류만 보고 출금했습니다
이종섭 장관을 불러 말을 듣고 범죄가 있다고 확실하면 출금 당연하나 부르지도 않고
호주대사로 발령나니까 출금했습니다
MBC SBS YNA YTN은 공수처가 출금 해제 조치했다고 선동 방송
*보도
대통령실 "이종섭 출국 ‘수사 차질’ 주장 맞지 않아"
입력 2024.03.11 (21:22)
수정 2024.03.11 (2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