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김윤 교수는 4500명 증원 주장하다가 지금은 500명 적정
주장으로 민주당 비례후보

김윤은 광주 금호고등학교 출신의 전라도 의대교수가 학생들 위해서 사표가 말이 됩니까?
의사는 환자들 위해서 있는 직업입니다.

전 현 의협회장이 전라도 출신이고,비대위원장도 출생지가 불명을 봐서는 전라도 같음

파업중인 의대교수중에 전라도 교수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판검사 경찰 국회의원 기자 교수 의사 전공의 문화인 종교인 시민단체대표
노조대표 등 직업불문 전라도 인민공화국
노릇을 하는데 아래 사람들은 언제라도 국내외 어디에서 살든 살인자 노릇과
유사시에 지리산 빨치산과 제주 4.3 좌익살인폭동 노릇은 불 보듯 뻔합니다

국회의원 의사 판검사 경찰 기자 교수 문화인 종요인 시민단체 대표 노조대표 등
직업불문 전라도 인민공화국 노릇하는 것 같은데 김대중과 운동권이 배후 노릇의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조중동 전라도 기자가 쓴 기사는 읽기도 싫고 보기고 싫은 이유입니다

총선에서 광주에서 국민의힘 당선된 적이 있습니까?
대선에서도 항상 전라도에서 국민의힘 후보는 10% 지지율입니다

이번 총선은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김윤 서울의대 교수
출생
1966년 5월 24일 (57세)

학력
광주 금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보도
"4500명 증원" 의대교수, ‘500명 적정’ 野 비례후보 됐다
김윤 교수, 사실상 당선권

안준용 기자
입력 2024.03.11. 03:32
업데이트 2024.03.11.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