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충주병원이 대형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진료 선언 잘했다

의대생 증원하면 거액 수입이 줄어든다고 파업하는 의과대학 중
선동적 의과대학은 정부지원 등 모두 끊어야 합니다

정상진료 대학병원은 의대생 많이 증원 등 정부 혜택을 주고
악질적 선동 대학병원은 의대생 증원 배장 등 정부 지원 끊어야 합니다

의대교수들이 사표 내고 정상 진료한다고 하는데 사표 주동 의대 교수들은
사표 수리해야 합니다

작년에 심장전문의에 연봉 10억 준다고해도 지원자 없었다고 조선 보도했습니다

재작년에 아산병원 간호사가 쓰러졌는데도 뇌혈관의사가 없어 사망도 있었습니다

의사협회와 의대가 앞장서서 인기 많은 돈 쉽게 거액 받는 성형의사들 비판하고
의사 부족하다고 의사 부족 해결 방법을 정부에 계속 건의 했어야했습니다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한국 사람 5사람 모인 곳은 침투하여 반정부 반국가 데모 선동하고
살인하고 덮어씌우는 공산주의자 아니면 할 수 없는 참사와 살인으로 정권 잡을려고
살인마들이 국회의원 판검사 경찰 기자 교수 종교인 등에 많은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조폭살인자와 직업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 살인자가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보도
건대 충주병원, 대형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선언
전공의 13명 중 12명 사직 의사
공백 메우려고 전문의 더 뽑고
7명이 응급실 24시간 교대 근무

강우석 기자
신지인 기자
입력 2024.03.16. 03:25
업데이트 2024.03.16. 07:02

*보도2
[단독] "심장 전문의 없나요"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청주 종합병원 심장내과, 2차례 채용 공고에도 지원 0명
위험 부담 크고 수입 적다고 전공 기피… 내년 76명 부족

조백건 기자
윤진호 기자
입력 2023.06.02. 05:00
업데이트 2023.06.0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