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법 출신 김미리 판사가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보고
내년 문재인 정권 끝난 후에 감방갈 것 같으니까 3개월 질병 신청으로
조국사건,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등 손 뗀다 해도 김미리 판사같은
인간을 재판 맡게하게지요

제주 출신 김미리 판사는 조국 동생 석방하고
교사 채용 뇌물 1억4000만원을 받은 조국 동생에겐 돈 심부름꾼들보다
낮은 형량 선고했습니다

우리법과 제주 출신 김미리 판사가 맡은 사건

1.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
2.조국 자녀 입시비리 사건,
3.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4,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위반 사건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수

*보도
‘말뚝판사' 김미리 휴직, 미루던 ‘靑선거개입·조국 재판’ 손뗀다
김아사 기자
입력 2021.04.19 22:55 | 수정 2021.04.19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