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 8팀에서
외부위원으로 참석했던 박준영 변호사가 "김학의 불법출금"등
대부분 사건은 사실의 조각을 가지고 본질 또는 왜곡으로 사실처럼 거짓 폭로

▶김 전 차관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의 뇌물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접대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접대설
▶최서원(최순실) 배후설 등

'사실의 조각'을 가지고 '본질'이고 '전부'인 양 왜곡하고 있다"

박변호사는 반성문같은 글로
"공적 조사나 수사 기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 불리는 게 조금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성실해야 한다"며 "김학의 조사팀에 참여한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단원은 창피할 정도로 무책임했다"고 털어놓았다

박준영 변호사는 전라도 출신인데 오죽하면 김학의 사건 등 잘못됐다 고 폭로
반성하겠습니까?

문재인 정권의 과거사위원들 능력은 커녕 문재인 홍위병같은 인간들을 모아놓고

문재인 정권에 입맛에 맞게 박수만 치는 사람들인데 박준영 변호사가 용감하게
폭로 반성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 과거사위를 다음 애국보수 정권에서 철처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보도
박준영 변호사의 檢과거사위 반성 "누구도 제동 못 걸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1.04.19 17:51 수정 2021.04.19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