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사무총장에 나이지리아 출신 후보가 압도적으로 지지로 결정 순간에
미국이 갑자기 유명희 후보 지지 선언은 문재인이 좋아서 결정 아닌
문재인보다 시진핑이 더 나쁘다는 미국의 결론같습니다

나이지리아 후보가 친중공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이지리아 경제는
중국이 깊숙히 관여해서 WHO처럼 WTO도 시진핑의 중공이 완전 장악
때문에 미국이 한국의 유명희 후보를 지지같습니다

WHO사무총장은 이디오피아 출신으로 중국이 이 인간을 중국으로 불러들여
검은 돈 등 주어 중국이 WHO와 공모하여 코로나 퍼뜨렸다고 생각으로
미국은 코로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들에서 중국을 거의 적으로
취급으로 사사건건 중국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1년에 WHO에 2억 달러 제공을 끊었습니다. 중공은 겨우 2천만 달러
일본은 1억3천만 달러 WHO 지원

WTO도 미국이 압도적 지원하는데 친중공 후보자가 사무총장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미국이 나이지리아 후보 반대면 WTO 사무총장은 사무총장 유명희가 아닌
공석으로 오래 동안 비울 것 같습니다

WHO 이디오피아 출신 사무총장은 처음에 간단하게 막을 수 있었는데
중공 편을 들다가 세계적 대유행범의 중공과 함께 주범으로 지금은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보도내용
가디언 "美, 압도적 지지 받는 WTO 총장 후보 가로막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0.10.29 11:45 수정 2020.10.2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