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중범죄자 이재명 회담에 비공식 특사 노릇했다고 함성득 경기대교수와 민주당 공천위원장
임혁배가 한국일보 제보하여 각 언론사 보도에 조선은 대통령실 인용하여 "비공식 특사 없었다" 보도
비밀특사 노릇한 인간이 대통령 흠집 노린 제보 내용이 불리한 내용뿐입니다

조선 오늘 [사설] 이상한 尹·李 회담 풍경
이런 식으로 사설에도 보도하니 사실처럼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실에서도 공식적으로 비밀특사 물 밑 접촉 없었다고 발표했는데도 이런 사설을
쓸 수 있습니까?

윤대통령이 총선 전에 시장에 가서 '대파' 언급도 이재명범죄당이 허위날조 입맛대로 대파
문제 만들어서 이재명범죄당이 만든 대파 문제를 조중동이 보도했는데도
국민의힘이 총선 참패하니까 이종석 대사 출금중에 호주로 도망처럼 보도했으면서
이 문제는 언급 안하고 대파 문제로 참패한 것처럼 얼마나 선동 보도했습니까?

함성득 교수와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같은 아파트 살았다고 뉴스를 믿게끔 이런 허위날조
보도가 있을 수 있습니까?
과거 윤석열 검사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한 두명입니까?

이재명범죄당 추종자같은 친북 종북 최재영은 김건희 여사에 접근 방법이 김건희 여사 아버지
고향과 같은 양평 출신으로 접근한 악질 범죄자입니다

대통령이 중범죄자 이재명과 만남이 비공식 특사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중범죄자 이재명은 오직 단독회담으로 공갈협박하여 중범죄자 이재명 처벌 말라는 노렸는데
단독회담을 못하니까 바로 다음날에 대통령을 비난하고 특검 타령하니 이런 가짜
비밀특사들이 등장하여 대통령이 불리한 내용을 말한거처럼 언론 플레이짓입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도 영수단독회담에 얼마나 반대했습니까? 영수회담 강조하니까
영수회담 안하면 허위날조 비판을 불 보듯 뻔해서 국회가서 만남을 했습니다.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야당에 총리 인사 추천권을 주며 "이 대표 수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것
아니냐" "(차기 대선에서) 이 대표의 경쟁자가 될 만한 인사를 대통령실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취지의 언급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대통령 흠집 노린 가짜뉴스로 알 수 있는데도 신문이 보도했으니 또 성공한 가짜뉴스입니다

"신평 변호사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번 회담의 메신저 역할을 맡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영선 총리설을 보도하니까 박영선은 미국에서 급히 귀국했습니다
대통령 흠집 노린 가짜뉴스가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겠습니까?

대통령과 가까운거처럼 존재감 노려 대통령 죽이기 허위날조를 조중동이 앞장서서
보도가 큰 문제입니다

이재명범죄당 추종 판검사 경찰 국회의원 기자 교수 의사들에 많은 것 같습니다
판검사 경찰 국회의원 기자 교수 의사들이 나라 파괴 앞장서는 좌익 공산주의자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중범죄자 이재명과 범죄당 이재명당 위한 대통령과 국민의힘 파괴 노린 기사는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김건희 특검 등 온갖 특검 노린 이재명범죄당 추종자들의 허위날조 이런 가짜뉴스
아닙니까?

과거 가짜뉴스는 민노총 전라도 방송인 MBC와 전라도 김의철 KBS가 앞장서더니
이제는 한국일보가 왜 앞장서겠습니까?

조중동도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하여 과거 조중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도
대통령실 "尹·李 회담, ‘비공식 특사’ 없었다"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5.07. 16:51
업데이트 2024.05.07. 22:20

*보도2
[사설] 이상한 尹·李 회담 풍경
조선일보
입력 2024.05.08.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