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수원 영통에서 일어난 60대 남성이 운전한 흰색(포드) SUV가 급발진으로
길가던 5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2022년 12월 6일 강릉에서 60대 할머니가 손자를 태우고 가던 중 급발진으로 손자 사망
해서 2024.4.18 급발진 실험했는데 결론이 났습니까?
한국에서만 차가 기계고장처럼 급발진 사고 자주 일어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면 미국과 일본은 다반사로 일어나야 하는데 급발진 사고 일어났다고
보도 본적이 있습니까?
악세라이터 밟아 사고 나니까 급발진으로 덮어씌울려고 악세라이터 계속 밟아 사고
난 것이 아닌지 이상한데 걱정스러운 것은 이런 사고 가장한 조폭살인자 좌익살인자 향우회살인자들이
조직적으로 급발진 사고 가장한 살해 아닌지 철처하게 조사해야 합니다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에서 살인조직이 급발진으로 유동규 남욱 조명헌 등 이재명의 가공할
범죄 관련자들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
과거에 경찰청에서 범죄 백서 발표할 때 밤9시경 퇴근무렵 집 근처에서 강도살인이 많이 일어난다
발표하여 살인조직이 이런 보도 전후에 살인한다고 댓글을 올렸더니 이 후에 경찰청의 범죄백서
발표 안했습니다
한국이 유독 급발진 사고 많은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급발진 사고로 판명된 사고 없는 것 같은데...
급발진 사고로 유명인 의문사 노리는 거대한 살인조직도 생각해야 합니다
*보도
인도 덮친 SUV에 50대 사망…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40507 19:22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