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반대 선동 주범 류삼영 전 총경과 형님 동생하는 사이의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라고 보도
류삼영같은 이재명범죄당 추종자들이 박정훈 대령에 접근하여 세뇌한 증거 같습니다
"아래는 작년 12월 한 인터넷신문에 보도된 기사다. 이재명의 낙점으로 서울 동작구에 출마했던
류삼영 전 총경과 '형님, 동생'하는 사이라는 건 또 뭔가. 류 전 총경을 '형님'으로 모시는 박 대령의
판단력과 내면 세계는 짐작할 만한 것 아닌가."
2023.12.15 "형님 축하"" 인생 함께 할 동생"...정권에 찍힌 두 사람 만났다 인터넷 매체에
류삼영 박정훈은 사복입고 찍은 사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법을 모르는 이도 아니고, 지휘계통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수사 기관 생리도
모르는 것이 아닌데 군사경찰의 수사 보고서를 보고 격노했다면 그게 개인 감정 차원이었을까.
윤석열은 모를 수는 있어도 잘못 아는 경우는 없는 사람이다.
윤대통령이 격로했다는 말은 박정훈은 작년 8월 11일 KBS에 출연해서 지여낸 말입니다
박정훈은 해병대 사령관한테 전화하니까 VIP 격노했다고 들었다 말을 대통령이 격노했다고
했다고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해병대 사령관은 경찰에 보낸 문서 회수해서 다시
보고서 작성하라고 강한 지시할려고 VIP 격노했다고 말을 한 것 같습니다
박정훈은 하사관 병도 아닌 대령이면 알아듣고 보고서 다시 작성해서 올리겠다고 해야지
당시 전라도 김의철 KBS 사장 일당이 대통령 흠집 내기 철호의 찬스로 생각하고
KBS 출연시켜 박정훈은 대통령이 수사압력 수사축소같은 격노했다고 떠벌렸습니다
우리나라 신문과 방송은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장악한 좌파언론이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의
선동 도배 보도하니까 윤대통령은 보고서 올라와서 도장만 찍었을뿐입니다 했습니다
박정훈은 이 보고서를 경찰에 넘겼는대 국방부에서는 해병대 사단장 포함한 7명을 과실치사죄
적용을 잘못을 알고 수정해서 보고서 보내겠다고 다시 문서를 경찰에서 회수했습니다
이런 문제 아주 가끔 생깁니다. 박정훈은 류삼영같은 인간들에 세뇌당하여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짓을 스스로 대통령이 수사압력 수사 축소 등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짓을 막장짓을 했습니다
이 기사도 죄보식 언론 애독자인 한정석 강호논객이 쓴 기사입니다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을 보면 조갑제같은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죽이기 비판 글이 가득만 봐도
조갑제가 어떤 인간인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범죄당답게 국가와 국민 위한 일은 없고 국회단독처리와 특검 타령 데모집회 막말
반국가세력과 범죄자당다운 언행뿐입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4331
*보도
류삼영 전 총경과 '형님 동생'하는 사이의 박정훈 전 수사단장?
기자명 최보식의 언론 입력 2024.05.07 08:01 댓글 0
왜 당신들은 박 대령의 수사보고서가 '진실'이라 믿는가
[최보식의언론=한정석 강호논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