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이 범죄 덮어씌워 2년 수감생활과 사면 복권으로
6년 경험의 회고록을 조갑제의 시각으로 조갑제 쓴 기사를 월간조선 5월호 보도
의심스런 조갑제가 이재명 범죄당 압승 노린 윤석열 대통령을 얼마나 악질적 비판과
이준석 당선 노린 이준석 선거운동같은 기사 제목 보도
월간조선 기자가 직접 이병호 전 국정원장 회고록을 읽고 보도하지 믿을 수 없는 조갑제한테
회고록 읽고 조갑제 시각에서 이병호 회고록 보도는 뻔한 것 아닙니까?
믿을 수 없는 조갑제답게 전두환을 깔아뭉게는 광주 5.18폭동 정당화 합리화같은 기사
전두환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은 1979년 10월 27일 회의에서 "범인은 정보부입니다" 말을 정보부마저
무력화했고 12,12사건은 요식 철자 의미는 12.12 사건도 문재인과 이재명범죄당 추종자와 좌파좌익들이
광주 5.18 폭동 합리화 정당화 노리고 12.12 전두환 장권의 권력찬탈 노린 군사반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김재규 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만 죽이고 김재규 부하 정보부 직원들이 경호원들 다수 죽여 김재규와
함께 모두 사형당했습니다
전두환은 당연히 "법인은 정보부"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전두환은 정보부 무력화했다고 허위날조 선동
전두환 죽이기 보도 아닙니까?
"왜 국정원을 조준했을까.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운동권 세력의 사상과 정체, 그리고 비리와 무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세계 정보기관 역사상 우리나라 국정원처럼 박해받은 정보기관은
없다. 자해적 폭거이고 명백한 반(反)국가 행위였다."
"최악의 조건에서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의 업적을 남기는 격동의 과정에서 그는
한 번도 발포나 암살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18년간 격렬한 반(反)정부 시위에 직면하여 총 한 번
쏜 적이 없고 따라서 단 한 명의 생명도 희생시키지 않고 거대한 진보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성인군자(聖人君子)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부마사태 때도 사망자가 없었음은 현장에
있었던 내가 증명할 수 있다."
"저자는 "운동권에 대한 박해 주장은 10배, 20배 부풀려져 있고 당시 군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졌던
폭력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약했다"(민경우, 《조선일보》 인터뷰)는 증언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발전 주인공 박정희의 독재보다 더 나쁜 민주화 가장한 살인폭동 불법폭력데모 친북짓을
한 김대중과 운동권인데 이재명당은 변호사 판검사 출신들이 당선되어 신운동권 노릇할 것 같음
의심스런 조갑제가 기사 읽어보니까 제목에 나와있는 국정원의 4대 실수
동백림사건 수사,김대중 납치 사건,박동선 로비 스캔들,아웅산 테러 사건 막지 못한 것이
있는데 동백림 간첩사건 수사는 강압적 수사라고 했습니다
아웅산 테러는 당시에 북한배가 버마(미얀마) 항구에 있다고 보고도 했는데 묵살과 당시 과장이
버마 가지말라고 보고서를 올렸는데 위에서 묵살로 실수로 한 것 같음
동백림 사건은 1967년 10월 동베를린 간첩사건으로 윤이상 이응노 재불화가 등 관련 간첩사건
윤이상을 무기징역 선고 받았는데 2년 복역후 석방. 윤이상은 독일 유학생 오길남 가족을 북한으로
유인해서 오길남은 유학생 2명 포섭하라는 지령 받고 혼자 독일로 향하는중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탈출했으나 북한 수용소에 부인과 딸 2명이 수용
재불화가 이응노 마누라 박인경은 1977년 윤정희 백건우 부부를 납치하여 북한에 보낼려고 했으나
윤정희 백건우 부부는 유고슬라비아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
1967년 서울대 운동권 출신 전라도 송두율은 독일로 유학 가서 북한 왕래하면서 북한 노동당
정치국원 후보. 거물간첩 송두율은 2003년 노무현 좌익정권 때 독일에서 귀국해서 검찰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기소해서 검찰이 징역 15년 구형해서 1심에서 징역 7년 선고 받았으나
2심 서울고법 전라도 김용균 부장판사가 7개월만에 집행유예 선고 석방. 즉각 독일로 간 후 송두율은
두 번 다시 한국에 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도 김용균은 2004년 법원장 승진
당시 송두욜 변호사는 민변 창립 멤버이자 천주교 인권위원회 이사장 전라도 김형태 변호사는
리영희 송두율 국가보안법 변호인, 천주교 인권위원회는 간첩과 반국가의 운동권 법률지원단 노릇
1978년 영화배우 최은희가 북한간첩에 속아 홍콩에서 북한으로 납치 신상옥 감독도 최은희
찾으로 홍콩에 갔다고 북한으로 납치하여 북한에서 7년 살다가 유럽에서 탈출
"전두환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이 그해 10월 27일 오전 군·검·경·정 책임자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한 첫마디는 "범인은 정보부입니다"였다. 이후 대통령에 이어 정보부마저 무력화된 권력의
진공(眞空) 상태를 메우고 들어온 것이 전두환 그룹이었고, 12·12 사건은 그 요식 절차이기도 했다."
전두환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장은 1979년 10월 27일 회의에서 "범인은 정보부입니다" 말을 정보부마저
무력화했고 12,12사건은 요식 철자 의미는 12.12 사건도 좌파좌익들이 광주 5.18 폭동 합리화 정당화
노리고 12.12 전두환 장권의 권력찬탈 노린 군사반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김재규 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만 죽인 것이 아닌 김재규 부하 정보부 직원들이 경호원들 다수 죽였습니다
전두환은 당연히 "법인은 정보부"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전두환은 정보부 무력화했다고 허위날조 선동
보도 아닙니까?
의심스런 조갑제입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 예산을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부서 지원을 문재인 검찰이
뇌물로 박대통령과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기소(뇌물죄는 1억에 징역 5년)하니까 이병호는
박근혜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한테 증인 서 달라고 엄상익 변호사가
이병호 전 국정원장에 박대통령에 증인 서달라고 요구한 것인지 엄상익은 박원순 일당답게
박대통령이 증인 서야한다고 일방적 주장인지 모르지만 엄상익은 조갑제닷컴에서 주장 보도했었음
지금처럼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전 정권에서 관례대토 국정원 예산을 타 부서 예산 지원했다고
하면 될 것이지 수감중인 박대통령에 증인 서 달라고하고 조갑제닷컴은 보도할 수 있습니까?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조갑제가 총선 직전 10일 전인 3월 30일 국민의힘 참패 노린
"윤대통령 오만 불통 12개 사건" 제목 보도
*불통 오만 무능의 윤석열 이미지를 만든 12개 사건
1. 독단적 청와대 이전(중도층 이탈)
2. 이준석 몰아내기(젊은층 이탈)
3. 김기현 대표 만들기(안철수를 國政의 敵으로, 나경원을 反尹의 수괴로 몰다. 보수 분열)
4. 도어스테핑 중단, 기자회견 거부
5. 강서 구청장 보궐선거 공천 무리수
6. 검사 중용 인사(금융감독원장, 방통위원장 등 전문성이 강한 자리에)
7. 부산 엑스포 오판
8. 한동훈과 갈등
9. 양승태 이재용 1심 무죄 판결로 드러난 윤석열 검사 주도 적폐수사의 폭력성
10. 김건희 명품 백 사건 대응 미스
11. 2000명 의대 증원 강행, 핵심 지지층인 의사집단 공격
12. 야당과 대화 거부하고, 거부권 남용, 관료들에겐 일방적 지시 남발, 국민들에겐 군림하는 모습.
[ 2024-03-29, 09:45 ]
조갑제가 4월 10일 총선 당일 이준석 당선 노린
"국힘당 총선퍠배를 예약한 날은 2022년 7월!" 제목 보도
이준석 당선위한 이준석 선거운동같은 2022년 7월은 이준석은 내부총질로 징계 받은 날
*보도1
조갑제의 시각
이병호 전 국정원장의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시켰을까》를 읽고
李炳浩 전 국정원장의 질문: "왜 문재인 정권은 국정원을 조준했나"
글 : 조갑제 조갑제닷컴/TV 대표
옥중에서 투사가 된 정보맨의 회고록 讀後記
⊙ "국정원을 조준한 것은, 그들의 정체와 비리와 무능을 가장 잘 아는 조직이기 때문"
⊙ "惡役 자임했던 정보부는, 조국 근대화의 功過를 박정희와 나눠 가져야"
⊙ 4대 실수: 동백림 사건 수사, 김대중 납치 사건, 박동선 로비 스캔들, 아웅산 테러 막지 못한 것
⊙ "국정원처럼 박해받은 정보기관은 문명국가에선 없다"
*조갑제닷컴 보도2
[최보식이 만난 사람] "박근혜는 침묵 지켜선 안돼…누명 쓴 자신의 부하들 지켜줄 의무 있어"
'국정원장의 눈물:老人과 女王' 출간한(2019년 6월 20일 출간) 이병호 前 국정원장의 변호인 엄상익씨
최보식(조선닷컴)
엄상익 변호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고교동창으로 박원순 아들 병역문제 변호인으로 박원순 일당인데
조갑제닷컴에 가끔 올리는데 조갑제가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