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 11부 재판장 신지우는 대장동 범죄로 이재명 최측근 김만배가
뇌물공여죄로 징역 2년 6개월 선고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을 도와달라고 당시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청탁하고
뇌물을 받은 최윤길은 징역 4년 6개월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당선된 최윤길을 이용해먹을려고 이재명 일당이 최윤길은
한나라당 소속였는데 민주통합당으로 가서 성남시의회 의장 만들어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조례 만들어 대장동 백현동 범죄 수괴 이재명 성남시장(2010년 성남시장 당선) 부하 노릇
기초의원 제도 없애야합니다
"재판부는 김씨와 최씨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했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최윤길과 김만배 신변 걱정된다. 이재명 최측근 5명 죽음 재조사해야 합니다
최윤길과 김만배 처럼 뇌물 주고 받은 범죄가 없는데 자살을 왜 합니까?
이재명의 가공할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조폭살인자가 살해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얼마전 8톤 트럭이 1차 선으로 달리다가 2차선으로 진입하여 0.6초 먼저 유동규차 보다
2차선 진입했다고 8톤 트럭기사 무죄
유동규 살해 노릴려고 8톤 트럭이 1차선으로 달리다가 유동규차가 3차선에서 2차선 진입을
미리 알고 사고 책임 면할려고 0.6초 먼저 2차 진입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살인자 천국입니다.영화 제목처럼 살인가족 살인도시 이어 살인자천국 영화
만들어야 합니다
이재명 조국 황운하 차규균 추미애 박지원 이준석과 돈봉투 민주당 당선자 10여명
하루빨리 구속하여 국민 불안 해소해야 합니다
살인자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
대장동 김만배 첫 유죄 판결
성남 도개공 설립 위해 청탁
뇌물공여로 징역 2년 6개월
김수언 기자
입력 2024.02.15. 0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