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는 대통령실에 이재명당 간첩이 있는 확실한 증거
동아사설에서
"실제로 일부 참모들이 두 사람의 기용 가능성을 언론에 흘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당 추종자들만 하는 국민의힘 참패 책임 물어 대통령 레임덕 노린 언론에
흘린 범죄짓이므로 책임 물어 사표 제출 받아야 합니다
점심때 또는 커피타임에 모여서 총리 누가되면 좋겠냐 가볍게 던진 질문에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인간이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말하니까 옆에 있던 다른
이재명당 추종자가 민노총 기자한테 윤대통령 엿먹일려고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거론됐다고 흘렸습니다
처음 총리 거론할 때는 김한길 등 거론됐을때 민노총 기자들이 대통령실에 있는
이재명명 간첩들과 모여서 이야기하면서 김한길을 작당하여 보도짓 아니겠습니까?
지금만큼 기자들이 신뢰가 없는 이유는 조중동에도 민노총 기자들 다수가 암약때문입니다
"여기에 박 전 의원 측에 총리직 비공식 제안이 있었다는 추가 보도도 나오고 있다."
대통실에 있는 이재명당 추종자가 대통령 흠집 노리고 대통령실에서 총리 거론한 것처럼
박영선 측에 비공식 제안을 왜 합니까? 박영선에 직접 비공식 제안이 없었는데 이것만
봐도 언론 이용한 대통령 레임덕 노린 이재명당 추종자들의 사악함 범죄짓
*보도
[사설]"총리 박영선, 비서실장 양정철 검토" 소동… 진원은 어디인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18 04:062024년 4월 18일 04시 06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