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추종자같은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의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박성민은 이재명당 추종자답게 전라도 김의철 KBS 사장일때 KBS 시사프로에
고정 출연자였습니다
이재명당 추종자답게 칼럼이 맞는 말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윤대통령 탄핵주장은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같은 범죄자들과 박성민등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인간들이 주장해서
역풍 불 이유가 없습니다
재작년 지방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 한달만에 모든 여론조사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수직낙하 만들었습니다
3월 초에 잠깐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높이더니 갑자기 이재명당 지지율이
높게 여론조작때문입니다
이재명당이 지지율 올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의대증원에 찬성에 80% 이상입니다
이종섭 대사가 출금 중에 호주 도망처럼 가짜뉴스로 방송과 조중동 포함 선동 보도짓으로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은 국방 경제 외교 등 파괴짓을 했어도 언론은 문재인 탄핵 커녕
지지율 올리는 선동 보도만 했습니다
첫째,3당 합당 후에 김영삼 대통령 당선 후에 김영삼은 운동권 이재오 김문수 등 끌어들인
가장 큰 실수. 김영삼 일당이 김종필을 쫒아내서 김종필은 김대중당에 들어가서
40만표 차이로 승리 후 김종필은 국무총리 임명후 1년만에 김종필을 총리 사퇴
노무현 당선은 사기꾼 김대업 이용해서 이회창 아들 병역 부정 가짜뉴스와 노동당 후보
권영길은 이전 15대 대선에서 30만표 얻었는데 16대 대선에서 96만표 얻었습니다
이회창 보다 60여만표 더 얻은 노무현으로 부정 개표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권영길은 15대 대선에서 30만표 얻었는데 16대 대선에서 2배 많은 66만표 더 얻어
96만표일 수 있습니까?
"둘째, 전략은 어떤가. 보수는 박근혜 탄핵에서 심한 내상을 입었다. ‘주류 의식’과 ‘위닝 멘털리티’를 잃었다. 김종인 비대위와 이준석 대표 체제에서 내상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대선 승리 이후 원점으로 돌아갔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힘에 있는 운동권과 유승민 김무성 일당이 민주당과 공모한 탄핵 구속였는데
문재인 일당인 김종인 비대위와 국회의원 3번 떨어진 이준석을 당대표 만든짓은 운동권과 유승민
김무성 일당의 당원 아닌 일반인 투표율 대거 반영으로 당대표로 이준석은 당분란짓으로
징계 등 처벌 등
"셋째, 정신력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사적인 복수와 방어를 추구하는 정당"이라고 했는데 조국의 복수든 이재명의 방탄이든 승리에 대한 절박감은 국민의힘과 비교할 수 없다."
이재명당과 조국혁신당의 절박한 정신력이 국민의힘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재명당과 조국혁신당의 정신력은 방송은 말할 것 없고 조중동 보도를 보면 박대통령 탄핵 구속 때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김경률 하태경 이수정 조정훈 등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경희 여사의 파우치백으로 해명
사과하라고 강력하게 주장
이재명 조국 범죄를 비판 한마디 안하고 툭하면 개마소나 대통령과 당분란짓만 하는
이재명당 추종자같은 인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보도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대선 때 윤 대통령 찍은 중도층과 2030
대통령의 ‘정치적 태도’에 실망해 이탈
與는 정체성·리더십·지지기반 3중 위기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라고?
NO,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 돼야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입력 2024.03.29.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