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년 10월 JTBC가 최순실 테블릿 PC 입수 경위에 대해 보도할때
처음에는 "최순실 사무실에 가보니 "짐 꾸러미"가 하나 남아 있었는데,
그 "짐 꾸러미"를 풀어보니, 그 안에 테블릿 PC가 들어있었다."라고 보도했으나,
나중에 다시 보도하기를 "책상 서랍속에 테블릿 PC가 들어있었다."라며
최초보도를 스스로 뒤집었다.
2. 최순실 테블릿 PC는 최초 개통자가 김한수이고, 이것이 다시 이춘상 보좌관이 사용했고,
그것을 다시 최순실이 넘겨받아 사용했다... 라고 되어있다.
대한민국 5000만 국민 중 테블릿 PC, 또는 핸드폰을 사용함에 있어,
자기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지 않고,
남이 사용하던 것을 그것도 두번씩이나 명의 이전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
단언컨데,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