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앞두고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불법 통화내용 공개한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 대표 백은종과 이명수 기자 상대로 낸 인격권, 명예권, 프라이버시권을
침해당했다"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에서 천만원 배상 확정

대선 3일 전 김만배와 언론노조 신학림의 윤석열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축소
가짜뉴스 만들어 방송사와 한겨레 경향 오마이 뉴스 보도도 소송해야 합니다

이런 가짜뉴스 동원 대선 두 달 전에 알고 KBS MBC SBS는 2022년 1월 1일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 보다 10% 앞섰다고 도배 보도했으나 아주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 후보 당선되어 위기의 대한민국 막고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 일본에 가깝게 됐습니다

경찰 7명 죽인 동의대 살인마들을 국가유공자 만들어 거액 정부 보상금 받고
광주5.18 폭동자와 제주 4.3좌익내란자들도 국가유공자 대우 받게하니 죽기살기로
대한민국 공산화에 올인 안할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사사건건 대통령 비판하고 당지도부 비판 공격하는 인간들은 가차없이
징계와 출당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등교시간에 조심해야 합니다. 초등학교1학년을 학부형처럼 30대 중반
아버지가 학교앞까지 데려다 주는 경우 있는데 조폭살인자들이 이런 짓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젊은 엄마들이 이런 경우 있는데 초등학교 통학시간은 일반적인 직장생활자 보다
늦은 시간대에 통학시간대여에 학교까지 바레다 주는 젊은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에도 백화점에도 살인자들이 많은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4.25. 18:26
업데이트 2024.04.25.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