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4·15 총선 출정사>

우리공화당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우파국민들은 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할 수가 있습니다.
4월 15일이 우리공화당의 선거혁명의 성공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치유되어 국민들이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국민의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도 묵묵히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 국민들의 성숙한 국민의식으로써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이번 감염재앙으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국민들과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번 중국폐렴 재앙을 진압하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지금도 목숨 걸고 투쟁해주시는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대구, 경북 시도민들의 애국심에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분합니다. 국민의 생명 앞에서 어떤 정략적 이해관계도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또한 선거를 앞두고 정치 계산이나 일삼는 정치꾼들이 나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과 우리공화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초기에 원천 차단 조치도 없이 안일하게 대처해 버렸습니다.

오히려 국민들의 불찰로 그것을 돌리고 중국과 정부의 책임을 회피했으며, 여당은 중국 대신 대구를 차단하겠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렇게 비겁하고 오만한 파렴치한 작태에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생파탄에 이어 감염재앙까지 겹치자 국민들은 지칠 대로 지쳐 이제는 삶의 희망마저 잃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국민이 대한민국 회생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 회생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국민이 사는 길은 좌파독재를 종식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바로 잡는 것뿐입니다.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망쳐 놓은 대한민국과 파탄 난 민생을 다시 살려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 이상 지체하면 회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좌파독재정권에 이어 좌파독식 국회로 좌파국가를 만들겠다는 치명적인 체제전복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가 대한민국을 살릴 기회입니다.

지금의 미래통합당으로는 좌파독식 좌파독재 국회에서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쟁취할 수 없습니다. 4+1이라는 해괴한 좌파연합의 국회폭거에 당해 무기력하게 패퇴한 것처럼 또다시 끌려 다니게 될 것입니다.

덜컥 협상을 합의하고 막지도 못한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지금 정치판을 완전히 아수라장으로 망쳐 놓았고 자리싸움으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사법부를 무력화하고 국민을 통제하고 공포로 몰아갈 공수처법도 결국 막지 못해 앞으로 일어날 피해는 상상을 넘어설 것입니다.

국회의원 수만 많은 기득권 정당들이 국회에서 한 것은 ‘국민을 빼고’ 정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잡으려고 우리가 이렇게 나섰습니다.

거짓과 조작으로 모함 받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불법이고, 잘못된 것입니다. 제기되었던 의혹들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선택하고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와 헌법 가치를 누구보다도 철저히 수호했던 분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탄핵 무효가 자유민주주의 구출의 시작이라는 신념으로 지난 네 번의 겨울을 지나며 지금까지도 투쟁을 이어왔던 것입니다. 지금은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폭주하는 위선독재집단에 맞서 싸울 정당과 정치인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동안 1번이나 2번만 찍었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1번이 싫어서 2번을 찍고 2번은 절대 안 되니 1번을 찍었더니 대한민국은 좌파독재정권의 손아귀에서 망해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경제가 파탄 나고 국민들은 고통 속에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해도 해도 너무하고 목숨 걸고 싸워야 할 거대 야당은 비겁하게 숨다가 힘 한번 제대로 못 쓰고 처참하게 당했습니다.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자기 손으로 돈 벌어서 세금 한 번 내보지도 않고 국민의 세금으로 생색내며 민생을 파탄내고도 국민 탓만 하는 무능하고 위선적인 좌파독재 정치인들과 달라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직접 나서 목숨 걸고 싸워보지 않은 나약한 우파 정치인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기득권을 누리다 국회의원까지 한 번 해보겠다며 과욕과 오만에 젖어 권력을 탐하는 정치인들과 달라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은 다릅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에 맞서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구출하기 위해 온몸으로 투쟁한 우리공화당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억울하고 어려울 때 자신의 일같이 나를 위해 대신 나서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과 정당은 어디입니까.

지금까지 우리공화당은 정의로운 정치인이 되기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좌파독재와 불의에 맞서 국민저항의 투쟁에 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분 곁에 있어줄 정당, 그것이 바로 우리공화당입니다.

극심한 감염재앙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공화당이 목숨 걸고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절대 국민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믿음과 지지에 감사하고 존경을 표해왔습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신 싸울 정치인과 정당은,우리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거짓과 불의에 맞서 싸울 정치인과 정당은,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당은, 그것은 바로 기호 7번 우리공화당입니다.

우리공화당과 함께 해주십시오. 기호 7번 우리공화당이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공화당이 자유우파 결집을 제안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거부하고 태극기 정신까지 모독했습니다. 자유우파의 결집은 좌파독재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유우파 국민들이 어차피 지지할 것이라고 그 자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미래통합당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미래통합당이 자유우파 통합의 분열세력입니다. 거대정당의 당리당략이 자유우파의 결집을 원천차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조차도 발로 차버린 미래통합당은 이제 보수의 정당이 아닙니다.

보수의 정당은 보수의 가치를 지켜야 되고 보수의 가치를 버린 보수 정당은 껍데기 가짜 보수 정당입니다.

기호 7번 우리공화당 후보를 선택하면 자유우파 통합이 실현됩니다. 미래통합당 혼자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좌파정당들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20대 국회에서 좌파정당들이 야합해 공수처법과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비롯한 법안과 예산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또한 4+1 국회폭거에 무기력하게 무너진 미래통합당도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국민을 버린 미래통합당은 가짜 보수정당에 불과합니다. 좌파정당으로 가득한 좌파연합 국회에서 우리공화당이 미래통합당과 함께 진정한 자유우파 결집의 힘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기의 오만과 독선에 빠졌습니다. .

좌파독재정권과 좌파독식국회의 사회주의 체제전복의 음모를 타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투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온 우리공화당이 국회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실질적인 자유우파 결집을 성공시키고 국회에서 우파정당의 힘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당당하게 국회에서 체제, 역사 전쟁을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의 선택은 국민들이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겸손하게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오로지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우리공화당은 동지들뿐만 아니라 모든 후보는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우파국민들은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할 수가 있습니다. 4월 15일이 우리공화당의 선거혁명의 성공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3월 29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