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세워주신 우리의 국부(國父),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145주년 탄신일에 드리는
우리공화당의 약속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 대한민국 지키겠습니다.
북진 자유통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이.승.만. 이 이름 석 자의 의미, 그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신 그 분의 삶 자체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르고 있고, 몰라주고 있다. 심지어, 지독하게 부정적으로 왜곡된 독재자일 뿐으로 인식하고 있다.

1875년 3월 26일 탄생하신 우남 이승만 박사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건국하신 우리의 국부(國父),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이시다. 그 분의 일평생은 일제로부터 조선의 독립에 헌신하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위대한 역사 자체이다.

이 자명하고 위대한 사실을 왜 우리 국민들은 알지 못하고 있는가?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의 위대한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해 지독한 오해와 왜곡에 시달리고 있는가? 훌륭하기 그지없는 아버지를 두고서도 아버지를 잘못 알고 아버지를 외면하며 노여워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자식과 같은 우리 국민들이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이루신 위대한 성취와 업적들을 알리기는커녕 이승만 죽이기를 통해서 위대한 대한민국을 죽이려드는 친북좌파세력의 70년 넘는 음모와 공작과 집요한 노력으로 인해 2020년을 사는 우리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바로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 남기신 선물임을 모르고 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145주년 탄신일에, 우리공화당은 위대한 약속을 올린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대한민국 죽이기로부터 위대한 72년 역사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우리공화당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께서 서거하시는 순간에도 염원하신 북진 자유통일을 한미동맹 강화와 김정은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를 통해 반드시 이뤄내겠다.  




2020년 3월 26일

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