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황제병역특혜 전모(全貌) 규명 촉구 우리공화당 기자회견

■ 일시: 2020년 9월 10일(목) 오후 4시
■ 장소: 대한민국 국방부 앞

[국방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황제병역특혜의 진상과 전모(全貌)를 즉각 공개하고, 책임자에 대해 문책하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집권여당 대표 시절 군대 보낸 아들의 휴가를 반칙과 불법으로 특혜 연장시킨 것에 대해 전 국민들 아들들, 어머니들이 분노하고 있다. 추미애 장관 아들 한 명의 병가를 연장해주겠다고 국방부 장관실, 육군본부가 관여된 정황까지 나오고 있다.

이게 대체 나라인가. 대한민국 군대, 국군의 기강과 명령체계가 어떠하길래, 추미애 당시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 대표의 아들 한 명 휴가를 연장해주겠다고 국방부 장관실, 육군본부 관련자가 동원되는가. 이건 나라도 군대도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카투사 복무 중 병가의 불법적 연장을 둘러싸고 명백한 증거와 증언이 나오고 있다. 추 장관의 아들은 카투사 복무 중 병가를 적법한 문서 절차와 허가 없이 연장한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추미애 장관 부부가 당시 아들의 병가 민원을 넣었다는 국방부 문서까지 나왔다. 압력을 가한 것이다. 아들의 불법적 병가 연장에 대해 이의 제기하는 측에게 "소설 쓰고 있네"라고 하던 추미애 장관의 반박이야말로 거짓에 불과했던 것이다.

국민은, 대한민국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우리의 아들들 청년들은 분노하고 있다. 단 몇 시간 허가 없이 군 부대를 이탈했다가 군대 감옥에 가게 된 추미애 엄마 같은 빽도 무엇도 없는 흙수저 사병은 피눈물을 흘린다.

실력이 없어도 딸을 의사 만들려고 갖은 짓을 다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같은 아빠 없는 우리 아들딸들, 추미애 현 법무부 장관 같은 엄마가 없어서 군대에서 힘이 들어도 아프단 말 한마디 못하는 우리 아들딸들에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무슨 말을 하려 하는가.

국민을 우습게 봐도 너무 깔봤다. 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집권세력 더불어민주당, 전현 법무부 장관 조국과 추미애는 어떻게 이렇게 대한민국의 법 체계, 법 질서를 유린하고 무시할 수 있는가.

국방부는 사실을 은폐하려 하지 말고, 이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샅샅이 규명하고 공개하라.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다.

진정한 보수우파 정당, 최후의 유일한 행동하는 정당 우리공화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즉각 사퇴, 국방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한다. 국민을 배신하고,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마음과 법 질서를 유린하는 법무부 장관은 있을 수 없다. 추미애 장관은 즉각 사퇴하고, 국방부는 사실을 공개하고 관련 책임자들을 문책하라.


2020년 9월 10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