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발언>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2020년 10월 5일(월) 오전 10시, 중앙당사 대회의실

정치방역을 뛰어넘어 이것은 체제파괴의 방역이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 파괴자입니다!
 

<모두 발언>

10월 5일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 연휴가 지났습니다. 개천절 연휴 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의 반(反)정부투쟁, 반(反)파쇼투쟁을 막기 위해서 300대의 버스와 11,000명의 경찰과 90여 곳의 검문을 통해서 광화문 광장 자체를 벌거숭이 광장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파쇼독재정권이 본인들이 권력을 찬탈한 광화문의 촛불광장을 이제는 그 권력을 끌어내려는 애국투쟁의 광장으로 변할까 두려워서 벌벌 떠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가소롭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대한민국의 자유우파 국민들이 물러서지 않습니다. 특히, 자유우파 체제·역사 싸움의 선봉에 서있는 우리공화당은 그들이 악책(惡策)을 내세우면 우리는 더 좋은 방법으로 그들과 투쟁하겠습니다.

기가 막힌 것은 전국의 유원지, 관광지가 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그런데 광화문만 중국폐렴(코로나19) 전염이 있을 수 있다고 막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한심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전국의 현충원들이 모두 문을 닫았다는 것입니다. 현충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분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영천 호국원에 계시는데 매년 가는 묘소를 올해는 가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광화문 광장만 막은 것이 아니라, 전국의 현충원을 모두 통제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전국 방방곡곡의 관광지, 유원지는 인파로 미어터졌습니다.

무엇이 진실입니까? 그들이 과연 중국폐렴 전염 방지를 위해서 그렇게 행동한다고 보십니까? 그들은 정치방역을 뛰어넘어서 반정부투쟁을 거부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켰던 분들에 대한 참배 자체를 거부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오늘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방부의 권력남용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고발조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명절날 가족 해체를 시도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서 목숨 바친 애국자들에 대한 거룩한 정신을 받들겠다는 뜻을 근본적으로 막아버린 자들이 방역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습니까?

지하철은 미어터지고 항공기는 만석이 되고, 제주도에는 평소 관광객의 5배가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넓은 현충원은 전국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의 속셈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입니다.

살기 바쁜 사람들이 매번 현충원을 찾아가지 못하고, 조상님을 찾아가지 못하지만 그래도 추석 명절, 설 명절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않습니까? 설날은 새해 인사를 드리고 추석에는 한 해 동안 고생했던 결실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치방역을 뛰어넘어 이것은 체제파괴의 방역입니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 파괴자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했던 사람과 국민을 멀리하고, 파쇼정권에 저항하고 싸우겠다는 광화문 광장을 좌파파쇼광장으로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에도 우리공화당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자유우파 국민들이 이런 상황들을 보면서 침묵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저항권 발동을 위해서 전국에서 모두 일어납시다.

10월 9일 한글날에도 우리공화당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우리공화당은 서울을 막으면 대전으로, 대전을 막으면 구미로, 구미를 막으면 대구로, 대구를 막으면 울산으로, 울산을 막으면 창원으로, 창원을 막으면 부산으로 갑니다.

지금 말씀드린 7군데에 최소 40,000명의 집회신고를 오늘 당장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막으면 우리는 방법을 찾아서 투쟁을 하면 됩니다.

10월 3일 개천절 투쟁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인신감금 옥중투쟁이 오늘로 1285일째입니다. 전국의 많은 자유우파 국민들, 특히 우리공화당 당원분들은 서명대를 운영할 때, 1인 시위 할 때, 차량시위 할 때, 기자회견할 때, 자전거 시위 할 때에 인지연 최고위원과 제가 착용하고 있는 "문재인 퇴진"마스크와 "탄핵무효"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3일 전국에서 기자회견뿐만이 아니라 자동차투쟁, 1인 시위, 서명대 활동, 당보 배포, 현수막 게첩, 자전거시위까지 13곳에서 투쟁을 했습니다.

참여해 주신 동지들과 국민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구에서 느낀 점은 많은 국민들이 호응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하는 곳에서 젊은이들이 사진을 찍고 손뼉을 쳤습니다. 이제는 문재인의 거짓 쇼를 알아 가시는 것입니다. 문재인 파쇼정권의 실체를 국민들께서 알아 가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반(反)공산주의 블록,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수호라는 대(大) 전략정책을 지지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께서 중국폐렴 확진이 됐는데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우리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반공산주의 블록,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수호라는 대 전략정책을 지지합니다.

대한민국의 좌파정권이 한미동맹 파괴를 위해서 의혹에 대한 망언을 하고 있지만 미국은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단지, 이번에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한 취소와 같이 미국 정부는 행동으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한테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은 우리공화당과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쾌유를 빌고 지지합니다.

북한 괴뢰군들이 우리 국민을 살해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수십 발의 총탄으로 표적 사격하듯이 했습니다. 그것은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그리고 시체에 기름을 붓고 불태우고 바다에 버렸습니다.

이것은 UN에서 이야기하는 기본적인 인권을 말살한 것입니다. 전쟁 시에 포로한테도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한 줌밖에 되지 않는 저자들이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월북이라고 덤터기를 씌우고 그렇게 몰고 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생명의 존중을 버린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끌어내려야 합니다.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정권은 국민이 끌어내리면 됩니다. 힘들어하지 마시고 우리공화당과 함께해주시면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길이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옥중에서 침묵투쟁을 하고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투쟁을 지지하고 하루라도 빨리 강건한 모습으로 우리의 곁에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서명대가 답입니다!
 

<마무리 발언>

우리공화당의 "진실과 정의, 국민의 바다 속으로!"라는 슬로건의 "국민"이라는 단어 속에는 자유우파 국민과 중도 성향의 국민은 물론, 좌파 국민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이 극우정당이 아니라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을 가진 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좌파들은 우리를 극우로 몰고 싶겠죠. 중도좌파로 좌클릭 하고 있는 "국민의힘"도 행동하지 못하는 용기 없고 비겁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우리공화당을 극우로 몰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른쪽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고 특히 왼쪽에 있었던 민주당 출신들, 박근혜 대통령의 거짓탄핵에 앞장선 사람들이 기를 쓰고 우리공화당을 극우로 몰고 있습니다.

이제 그 기세를 깨뜨려야 합니다. 국민의 바다 속으로 가는 것에 "국민의힘"은 더 이상 거목이 아닙니다. 고목입니다. 고목을 쓰러뜨리려면 고목에 뿌리박혀있는 썩은 뿌리를 흔들면 됩니다.

결국은 양대 정당 중에서 특히 오른쪽에 있는 "국민의힘"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똑같습니다. 혁명의 길, 투쟁의 길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고목이 쓰러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정신을 가지고 국민의 바다로 가야 합니다. 고목의 썩은 뿌리 속으로 들어가 흔들어서 무너뜨리면 됩니다. 힘든 사항이지만 그런 과정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 조직위원장별로 책임당원명부를 드리고 있습니다. 책임당원은 당비를 내는 분들인데 제 지역에 약 80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드러내고 활동을 하는 분은 100명도 안 됩니다. 우리공화당의 책임당원이지만 외부적으로 드러내고 활동을 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조직위원장을 만들고 당을 세분화, 조직화로 가는 이유도 책임당원, 일반당원에 대한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보자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말씀드린 부분인데 지금까지는 당의 틀을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200,000명 이상의 당원, 30,000명 이상의 책임당원을 만드는 작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 목표 달성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1,000,000명의 당원, 200,000명의 책임당원을 확보하고, 책임당원 중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새롭게 만드는 것이 역할입니다.

오늘 이성우 최고위원께서 서명대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서명대가 답입니다. 1인 시위, 차량시위, 기자회견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고 해서 서명대를 등한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서명대가 최우선입니다. 서명대 하는 곳과 하지 않는 곳을 그래프로 만들어서 비교해보면 차이가 큽니다.

서명대를 운영하면 당원이 확보됩니다. 그 당원의 관리를 시·도당이 관리하는 단계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당협이 필요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서명대를 운영해서 부산은 일주일 동안 일반당원 110명, 책임당원 91명을 받았습니다. 서명대를 하지 않은 지역도 세 군데나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이겠습니까? 다른 활동들도 모두 해야 하지만 우리가 근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서명대입니다.

제가 대구에 가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서명대를 등한시하고 바깥에 아무리 다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서명대를 통해서 당보를 배포하고 전단지도 배포하고 서명도 받고 일반당원, 책임당원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다음 활동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서명대를 하면 당연히 모입니다. 자꾸 서명대 활동을 하지 않고 어렵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부산은 대구, 경북보다 더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서명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일반당원, 책임당원 합쳐서 200여 명을 모으잖아요? 안 하면 누가 옵니까?

그래서 전국적으로 서명대 활동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이번 연휴 동안 많은 곳이 차량시위, 기자회견, 1인 시위를 하면서 서명대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서명대 운영을 하지 않고서는 우리공화당은 확장이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당원들을 계속 모셔야 합니다.

지금 부산처럼 서명대를 1주일 내내 운영했을 때, 전국적으로 비율로 따지면 책임당원이 대략적으로 1,000명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명대를 기본적으로 하고 다른 투쟁도 같이 가야 한다는 말씀을 꼭 드립니다. 부산동지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직위원장이 이달 말쯤 되면 150명 가까이 됩니다. 조직위원장이 선임되면 책임당원명부를 드리는 이유는 이제 그분들하고 만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이 100명, 200명 만날 수 있습니다. 만나보시면 그분들의 개별적인 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추석 연휴 동안 메시지를 계속 보냈습니다. 하지만 메시지의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직을 세분화하여 당협으로 가야 합니다. 이제 그 당협이 우리공화당의 기본적인 조직의 선두가 될 것입니다.

당협이 구성이 되면 일반당원까지 다 당협으로 넘길 것입니다. 보안에 철저히 해주시고 왜 기본적인 조직을 구성하는지에 대해서 아셔야 합니다. 세분화 시키는 이유는 김태수 최고위원께서 걱정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도당에서 어떻게 10,000명을 관리할 수 있겠습니까?

매일 서명대 현황을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당이 있는 서울이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중앙당이 솔선수범해서 서명대 활동에 돌입을 해야 합니다.

현재 서명대 활동이 부진한 지역은 부산을 본받아서 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보수의 성지라는 대구, 경북이 서명대에 대단히 뒤처지고 있다는 것은 반성의 여지가 크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국 사회주의자, 토착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무너뜨리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신문 내용 중에서 경제적인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행복카드’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임신·출산진료비 신청자 숫자가 나오는데 역대 최저입니다. 누가 결혼을 하고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습니까? 출산비용뿐만이 아니라 주거비용, 양육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경제 실패로 인해서 결국은 사회 전반적인 구도가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저출산의 상황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고령화도 급속도로 늘어납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이죠. 지금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 가계 부채 1,000조를 넘지도 않았는데 지금 가계 부채가 1,600조 됐습니다.

국가 부채가 수백조 원 이상 늘었습니다. 기업 부채도 마지노선 1,000조 원을 넘지 않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었는데 기업 부채가 1,118조 원이 됐습니다. 나라가 빚더미가 됐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전 국민들한테 돈을 더 주자, 재난지원금을 다 주자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 것입니다. 결국 사회주의자, 토착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의 중산층을 무너뜨리겠다는 것입니다.

중산층이 무너지면 어떻게 됩니까? 소위 말하는 공산주의자들이 노리고 있는 국가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대구의 서문시장, 칠성시장은 영남권에서는 가장 큰 시장입니다. 시장에 사람이 5분의 1도 안되고, 상가가 3분의 1이 문을 닫았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시장 상인 등 이 분들이 무너지면 못 일어납니다.

이 분들의 삶 자체가 은행에서 빚을 대출해서 겨우겨우 운영을 하는데 추석 대목에도 사람들을 못 다니게 하면서 전국 관광지로 놀러 가니까 시장 상인들이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좌파들은 다 알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다 알면서 현충원, 국립묘지 문 닫는 것처럼 상인들의 아우성이 다 들리면서도 그렇게 진행하는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정확한 속셈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공화당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데이터를 모아야 합니다.

박근혜 정부 때의 경제지표와 지금 문재인 정부의 경제지표를 비교해보십시오. 박근혜 정부 이후에 그 영향을 받는 2017년 9월까지 경제지표들은 56개월 동안 상승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당 사무처나 정책위에서도 분석을 해서 국민들한테 알려야 합니다.

경제 비교 수치가 1,000조 원대를 막으려고 했던 가계 부채나 기업 부채가 다 무너졌습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나라의 경제가 IMF 때보다 더 심한 재기불능 상태로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중국폐렴(코로나19)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특히 10월 3일 투쟁에 각 지역의 유튜브 선생님들께서 많이 참여를 해주시고 활동 내용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선생님들께서도 신이 나서 우리공화당을 지지할 수 있도록 우리가 활동의 다양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번 10월 3일 활동에 대해서 분석하고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 비공개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10월 5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