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이 사람을 죽이고
과정도 설명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춤을 추고 있는
좌파독재정권의 부역자들에 구역질이 납니다!
<모두 발언>
오늘 28일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불법인신감금 옥중투쟁 1278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1,300일이 다 되어갑니다. 그들의 잔인함,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서 우리는 되씹고 되씹어야 합니다. 이 치욕과 그들의 불법 만행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북한 괴뢰군에 의해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피살되었습니다. 살해당한 것이죠. 그리고 기름을 부어서 시체를 불태워버리는 사건 뒤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전에 북한과의 연락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살해당하고 있는 현장에서는 북한만 바라고 있는 국정원이나 안보실, 대통령실, 국방부 모두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오로지 북한 김정은 괴뢰정권은 문재인 좌파파쇼정권의 집권 연장에만 필요한 이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살해하고 그 목을 잘라서 시체에 올려 놓고, 전시를 하고 북한 주민들을 공포로 몰고 가는 그러한 자입니다.
김정은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야기하는 그런 자입니다. 그런 자의 반인륜적 패륜, 극악무도한 행위를 몰랐다고 하고 있는 안보당국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과정도 설명하지 않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깨춤을 추고 있는 좌파독재정권의 부역자들에 구역질이 납니다.
저들이 과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인간들인지, 그들이 과연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는 상상을 할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고모부의 목을 잘라서 전시하는 행위, 바다 위에 떠있는 저항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살해하고 불태워버리는 그런 잔인함을 보이는 그런 인간들이 계몽군주라면 대한민국은 계몽군주의 손에 다 놀아나도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미쳐도 이렇게 미친놈들이 있습니까? 입이 있다고, 입을 열고 말을 한다고 그것이 다 말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기, 최소한의 인간의 생명권에 대한 존중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보 같고 무능한 야당이 저항하지 못하니까 국민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지 똑바로 지켜봐야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분노를 넘어서 참담함을 느낍니다. 우리공화당에서는 김정은 괴뢰도당 살인마와 살인을 미필적 고의로 방조하는 문재인 씨 두 사람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입니다.
인지연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세계인권선언문 제3조에 있는 민간인에 대한 생명권을 위반한 사실을 철저하게 알려야 합니다. 전시 상황도 아닙니다. 전시에도 포로를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유우방국가들에 서신을 통해서, 또 대한민국에 나와 있는 모든 주한대사관을 통해서 이 만행들과 만행에 대처하지 못 한 어리석고 무능한 자들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진실과 정의, 국민의 바다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말씀드리고 지난 토요일에는 전국에서 서명대, 1인 시위, 차량시위 등 당원님들께서 많은 투쟁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2박 3일 동안 충청도의 7개 시·군을 다니면서 우리 당원들과 우파 국민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공화당의 투쟁을 알고 계시고 우리공화당이 조금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공화당 동지들의 처절한 투쟁과 애국심과 애당심의 결과라고 봅니다.
조금 뒤, 이성우 최고위원께서 입당결과 발표를 하시겠지만 한 주간 1,000명이 넘는 당원 확보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체 서명대의 10분의 1 정도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서명활동에 돌입하시고, 전체가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 매주 5,000명의 당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공화당 제2기 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10월 3일 개천절 집회 문제로 이런저런 말씀이 많습니다. 오늘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공화당은 지금까지 전국 시·도당, 당협들을 통해서 파악한 바로는 중국폐렴(코로나19)에 감염된 분들이 한 분도 안 계십니다.
좌파나 우리를 음해하는 쪽에서는 우리공화당과 중국폐렴을 연결하고 싶지만 우리공화당의 적절하고 현명한 판단에 의해서 아직까지 한 분도 중국폐렴에 걸린 분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철저한 개인방역에도 힘을 썼습니다.
10월 3일 개천절 집회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이번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천인공노할 살해사건 규탄뿐만이 아니라, 이를 47시간 방조한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 그리고 사건 이후의 반인륜적 행위들에 대해서 규탄하고 문재인 퇴진집회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 지도부가 2주간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오늘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린 것을 발표하겠습니다.
10월 3일, 파쇼정권이 노리고 있는 노림수에는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가족해체 상황까지를 알면서도 추석 연휴기간에 이동 금지 혹은 이동을 우려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한 정치방역입니다. 코로나가 2.0단계에서 빨리 1.0단계로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 달에 약 60조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대단히 큰 금액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본인들의 장기집권음모의 수단으로 코로나 정치방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세균이라는 자는 차량투쟁에 대해서도 즉각 구속하고 운전면허증을 취소시키겠다고 국민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쇼정권의 끝이 보입니다. 국민들의 입과 귀, 눈을 막는다 해서 그 붉은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 해서 하늘이 가려지지 않듯이, 거짓과 불의가 또 그들의 파쇼정권 장기집권음모가 아무리 감춘다 하더라도 국민은 더욱더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이제 지식인층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언젠가는 김무성, 유승민과 같은 배신자들이 탄핵의 잘못됨에 부역했던 것에 대해서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 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우리공화당이 강조하는 길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체제 수호의 가치와 불법 거짓탄핵의 진실을 밝히는 이러한 가치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8·15 집회 때 소위 말하는 파쇼정권은 우리공화당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서 그 위기를 벗어났습니다만, 이번 10월 3일 개천절 집회도 광화문 집회를 들먹거리면서 또 음모의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10월 3일에 전국적으로 각 시·도당, 군 단위에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규탄, 김정은 만행 규탄 기자회견을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기자회견은 오후 2시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1인 시위도 함께 하겠습니다. 1인 시위는 헌법에 보장된 방법으로 각 애국우파 국민이나 당원들이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10미터 정도의 거리를 두면서 1인 시위를 10월 3일 전국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세 번째, 광화문 주변의 금지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각각 차량 9대로 전국 시·도당, 읍·면까지 차량 시위와 1인 시위를 동시에 하겠습니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우리공화당이 하고 있는 각 서명대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명대, 차량시위, 1인 시위는 오전부터 준비를 해서 시작을 하고, 기자회견은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역에 계시는 동지들께서는 서울로 집회를 올라오시지는 않지만 그 지역에서 각 지역에 계신 분들을 중심으로 1인 시위, 서명대, 차량시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국 곳곳에서 문재인 파쇼정권 규탄, 퇴진, 반인륜적이고 극악무도한 패륜정권, 김정은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에 대한 규탄과 성명들이 불길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우리공화당에서는 언제라도 항상 투쟁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고 이제 우리가 광화문을 진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각 유튜브 대표님들께서도 각 지역별로 지역 행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방송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3일, 우리공화당 40만 당원들께서
국민저항권 발동의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무리 발언>
오늘은 제2차 조직위원장 심사를 하고 오후에 조직위원장으로 통과되신 분들에 대한 발표를 하겠습니다. 지금 심사 대상자는 36명입니다. 제1차에서 54명의 조직위원장 선임이 되셨고, 오늘 36명을 심사를 통해서 오후에 발표하겠습니다.
당의 공식적인 일정은 29일, 30일 이틀간 각 지역의 역, 터미널에서 귀향인사 및 당보 배포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3일은 전국적으로 "국민저항권 발동의 날"로 정했습니다. 10월 3일에는 서명대 운영, 기자회견, 1인 시위, 차량 시위를 동시다발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울릉도, 연평도 등 전국 곳곳에서 40만 당원들께서 국민저항권 발동의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각자가 있는 위치에서 문재인 파쇼정권의 국민 생명을 버려버린 부도덕하고 패륜적 행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쟁할 수 있는 계획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3일 오전부터 서명대, 1인 시위, 차량투쟁과 동시에 오후 2시에는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전국 곳곳의 읍·면·동 단위까지 국민저항권 발동 시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 1시에는 광화문에서 김정은 북한괴뢰정권 규탄, 문재인 파쇼정권 퇴진 기자회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최고위원들께서도 참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전회의에서 논의한 당헌, 당규 개정안을 발표하겠습니다. 신설 지방조직운영규정 개정안입니다. 제27조 1항, 당원협의회의 지역위원장은 복수의 자치구, 시·군으로 구성된 선거구의 경우, 해당 선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치구, 시·군별 책임자로 지역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다, 지역위원장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추천하고 당대표가 임명한다는 내용으로 사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를 거친 사항입니다.
2~5군데의 기초단체장이 있는 지역에서는 한 지역의 당협위원장이 나오면 다른 지역에는 지역원장을 당협위원장의 추천으로 대표가 임명하는 안입니다. 이 안건을 올리겠습니다. 사전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대로 통과시키겠습니다.
제가 별도로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추석 성명서를 발표를 하려고 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추석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추석 성명>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입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십시오. 추석을 잘 보내시라 말씀드리는 것조차 송구할 만큼 나라가 매우 어렵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치방역이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빼앗고 가족들과 함께 해야 할 따뜻한 추석마저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예배를 통제하는 등 이제는 종교의 자유마저 빼앗기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들이 과연 가는 길은 무엇입니까? 시장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가족 체제를 무너뜨리고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단계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주의자들과 토착빨갱이들이 사회주의, 연방제로 가는 목적 달성을 위한 술책이며 과정입니다.
22일, 그 암흑 같은 밤에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괴뢰군에 의하여 수십 발의 총탄을 맞고 살해됐습니다. 더 천인공노할 일은 그 시신을 불태워 버리는 아주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가 일어났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여당은 출처도 알 수 없는 북괴의 통지문에 사과라는 단어 하나로 이 엄청난 일을 덮고자 하고 대통령이라는 자는 국민에 대한 애도라고는 없는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억울하고 잔인무도하게 살해당한 우리 국민을 위한 보복을 해야 합니다. 북한에 원점타격을 해야 합니다. 원점타격으로써 우리 국민들이 살아 있음을 보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강하다는 것도 보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정의가 없는 나라, 국권이 없는 나라로 무너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에 대한 존경과 국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이렇게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국민 여러분! 아직도 문재인의 거짓 평화를 믿으십니까? 국민이 살해당하고 시신이 훼손당하는데도 UN에서 핵 없는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문재인 정권을 믿으십니까?
살아 있는 국민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문재인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시간대별로 분 단위로 밝혀야 하지 않습니까? 국민이 살해되는 그 당시, 알면서도 묵인해버리는 그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기가 질릴 뿐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해되고 시신이 훼손되는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공화당은 국민을 억압하는 문재인 좌파파쇼정권의 거짓 평화 쇼를 이미 알았고 그것을 막기 위한 투쟁을 해왔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고 국민들의 생명과 자유와 미래를 지키는 것에 목숨 걸고 싸웠고 또 싸우겠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빼앗고 있는 이 파쇼정권의 종식 및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공화당은 이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평범한 일상을 살았던 우리가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들었고 모였고, 창당했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살아 있는 창당정신, 우리공화당의 정신을 절대 잃지 맙시다!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거짓탄핵이 무효 되고, 즉각적인 무죄석방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것이 진실과 정의의 투쟁이며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0월 3일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우리는 투쟁을 계속해가야 합니다. 각 시·도당별로, 각 시·군 지역별로 기자회견과 1인 시위와 서명대 활동과 차량 시위 투쟁을 함께하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제 분노하고 태극기를 들고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합니다. 문재인 파쇼정권 퇴진이 되는 그날까지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중국폐렴으로 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 및 모든 의료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추석 연휴에도 국민들의 손과 발과 귀가 되어주기 위해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모든 대중교통의 운전자 분들, 택배 종사자 분들, 시장의 상인분들,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께도 우리공화당을 대표해서 국민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공화당이 국민께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바다 속으로, 국민의 벗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