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통 불감증에 빠져버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오늘 문재인씨의 4년차 신년사는 대한민국이 없고, 국민이 없고, 희망이 없는 3무 신년사였으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동안 국민의 신음과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고 느끼지 못하는 달나라의 신년사에 불과하였다.

지금 대한민국 어느 한 곳도 멀쩡한 곳이 없고, 대한민국 어느 국민도 편안한 날이 없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정치적인 중국폐렴 방역기준은 자영업자를 수렁에 빠트렸고, 청년의 꿈을 빼앗았으며 부모세대의 마지막 바람마저 무너트렸다.

오직 문재인을 지지하는 강성친문세력들의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수식어만 존재할 뿐, 분노하는 국민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진정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기존사업을 재탕해 만든 누더기에 불과한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은 운동권 좌파들이 만든 환상에 불과하고,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의 한반도’라는 단어에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거짓말은 정권이 끝나야 그만둔다는 것을 깨닫게 할 뿐이다.

문재인씨는 2021년 목표를 회복과 도약 거기에 포용이라고 했다.
문재인씨가 지난 4년동안 거짓촛불을 등에 업고 국민을 갈라치고, 지역을 갈라치고, 이념을 갈라치면서 국민을 고통에 빠트린 것에 대해서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으로 상처받은 국민께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보여야 할 것이다.



2021년 1월 11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