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악마와 같은 시장이었다
2017. 3. 10 공권력에 의해 희생되신 애국열사 5인의
억울한 죽음. 즉각 진상규명하라 !

오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의 위력이 여전히 강해,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다’며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으로 피해사실을 축소 은폐하려고 했고... 그 분들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고 호소했다.

참으로 잔인한 박원순 일당들의 악랄한 만행에 치가 떨린다.

박원순이 어떤 자인가?
박원순은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저항해 ‘불법탄핵 무효’를 외치다 억울하게 다섯분의 애국열사가 희생된 날, 긴급상황이 발생한 문자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

당시 서울시는 1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탄핵 반대 집회에 직접적인 엠블런스를 고작 1대를 배치하였고, 3.10 사상자 피해규모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정황도 있었다.

거짓촛불에게는 광화문을 사용하도록 했던 서울시가 우파 국민들에게는 용역깡패를 동원해 폭력적으로 행정대집행을 자행해 100여명 이상이 중상을 입히는 만행으로
우파 국민을 무참하게 짓밟았다.

박원순은 심지어 2017년 3월 10일 헌재의 불법탄핵 당일날 SNS를 통해 ‘오늘, 비로서 광장에 봄이 당도했다’고 썼다.

무려 다섯분의 애국열사가 강압적인 공권력과 부실한 소방안전대책으로 인해 억울하게 희생되었는데도 박원순은 그야말로 악마와 같은 글을 SNS 올렸다.

박원순의 성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반인권적 범죄이다.

우리공화당은 박원순이 자행한 2017년 3월 10일 애국열사 5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2019년 6월 25일 살인적인 행정대집행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

박원순은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악마와 같은 시장이었다.


2021년 3월 17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