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불법의 사기탄핵은 무효이다 !
3.10 헌법재판소의 불법만행, 국민이 반드시 심판한다
[3.10 탄핵무효 투쟁 기자회견문]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거짓으로 얼룩진 불법탄핵 심판문을 읽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렇게 악의적이며 불법적인 헌법재판소는 없었다.
국민들은 통곡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불법탄핵이 무효임을 외쳤다.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 근거는 당시 언론이 의혹 수준으로만 제기한 기사들이 전부였다.
대한민국 헌법이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을 9인으로 명시했지만 이를 위반하였고, 8인의 재판관들이 고영태나 태블릿PC 같은 핵심 재판 증인과 증거들의 심문도 무시하고 서둘러 여론재판을 하였다.
헌법재판소는 불법탄핵심판 기간 내내 쟁점이 되지 않았던 ‘헌법 수호 의지’를 지적하였고 심지어 탄핵심판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무혐의 결정을 내린 ‘세월호 사건’을 판결문에 보충의견으로 억지로 넣었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은 명백한 위법과 중대한 절차상 오류들로 넘쳐났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자, 개혁의 대통령 그리고 국민행복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박근혜 대통령을 헌법재판소는 거짓촛불의 선동으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탄핵한 것이다.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억지로 짜맞춘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 심판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엄중히 받을 것이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 이후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했는가?
자유대한민국은 마비되었고, 대한민국의 헌정은 중단되었으며 거짓촛불이 만든 광란은 자유대한민국을 좌파사회주의로 만들었다.
2017년 3월 10일 이날은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에 반대하여 태극기 하나 들고 저항했던 애국 국민 다섯 분이 폭압적인 경찰의 공권력과 응급대응 실패로 희생되셨다.
고 이정남 열사(43년생), 고 김완식 열사(45년생), 고 김해수 열사(50년생), 고 김주빈 열사(45년생), 고 신원불상의 열사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무효를 주장하다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것이다.
우리공화당을 비롯해 수많은 애국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신 애국열사 5인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였음에도 잔인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2017년 3월 10일 자유민주주의 항쟁의 희생에 대해 철저히 침묵하였다.
공권력에 의한 억울한 희생은 좌와 우가 따로 있지 않음에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이중적 잣대로 자유우파 국민의 숭고한 희생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거짓불법탄핵은 무효이다.
2017년 3월 10일 이후 4년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고, 모든 것이 조작되고 기획된 거짓으로 불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위대한 애국 국민의 태극기 투쟁 4년은 이제 독재와 불법으로 무너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자유혁명으로 승화하여 국민들을 깨우고 있는 것이다.
지난 4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처참하게 파괴하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좌파 사회주의를 만들고 있다.
또한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한미동맹은 친중 매국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급격한 위기에 직면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행정부를 시작으로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하여 독재를 자행하고 있으며 좌파사회주의 정책을 쏟아내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뒤흔들고 있다.
오늘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을 대신해 다시 한번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무효이며, 거짓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결코 인정할 수 없음을 다시한번 선언한다.
또한 불법과 무능 그리고 독재를 일삼으면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실을 무너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즉각적인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
<거짓과 불법으로 얼룩진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은 원천 무효이다 !>
<죄없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다 희생되신 애국열사 5인에 대한 진상규명을 즉각 실시하라 !>
<불법 독재를 일삼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즉각 물러나라 !>
2021년 3월 10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 투쟁본부
공동대표 허평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