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자유대한민국의 주역이신
우리들의 아버님, 어머님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오늘은 자유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만드신 자유대한민국의 주역, 우리들의 아버님, 어머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는 어버이날이다.

사랑과 희생의 정신으로 자식과 가족 그리고 국가를 위해 거룩한 투쟁의 삶을 사신 아버님, 어머님의 날이다.

이 땅에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험난하고 얼마나 고된지를 우리들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음을 반성하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할 수도 없고, 자유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의 주역이자 주인공을 바꿔치기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하에서 친북주사파가 자유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됐고, 민노총이 주인공이 됐으며, 한 줌도 안되는 문빠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얼룩지게 만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의 코로나 방역 대책과 백신수급 정책으로 매일같이 방역마스크를 쓰며 두려움과 걱정의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

문재인 정권의 좌파사회주의 정책으로 일자리를 잃어버린 부모님, 월세도 내지 못하는 자영업 부모님, 하늘 모르고 치솟는 아파트값으로 신음하는 부모님을 보면 참으로 억장이 무너진다.

문재인 정권은 온갖 불법과 부정부패를 일삼는 것도 모자라 국민 편가르기를 하고 있고, 국민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으며 우리 부모님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 흥청망청하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정권의 자유대한민국 주인공 바꿔치기에 온몸으로 맞서 싸울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피땀으로 이룩하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반드시 처단할 것이다.

우리공화당은 자유대한민국의 부모님이 존경받고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번, 어버이날을 축하드리며, 부모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1년 5월 8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