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 즉각 철회하고
내각 총사퇴하라
5월 6일(목)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문재인이 끝까지 깜냥이 안되는 불법인사들을 장관후보자에 지명하더니, 악랄하게 정권의 불법을 덮는데 앞장섰던 김오수를 검찰총장으로 지명하였다.
지금까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자신들이 만든 장관 인선 기준을 위반한 29명의 인사를 야당의 동의도 없이 장관임명을 감행하였다.
무자격 인사의 대표격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전국민적 공분과 분노를 샀고 결국 73일만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는데도 문재인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주영국 대사관 근무를 마치고 귀국할 때 아내가 수천만원대의 유럽산 도자기를 사들인 뒤 ‘외교관 이삿짐’으로 관세를 내지 않고 밀수를 했다. 마치 보물을 찾는 불법 해적선원 같은 짓을 한 것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세종시 아파트를 공무원 특별공급으로 분양받고 한번도 거주하지 않고 팔아서 무려 2억 2천만원의 차익을 받고 부인은 절도죄로 벌금도 받았다. 이정도면 공직자의 도덕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종합소득세를 수년간 내지 않다가 후보 지명 전후 245만원을 몰아서 납부했으며, 교수 시절 국가 지원금을 받아 참석한 해외 세미나에 두 딸을 데리고 나간 의혹, 다운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 위장전입, 증여세 탈루, 논문 표절 의혹 등 수두룩하다.
지금 문재인은 문빠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를 다하고 있는데, 결국 그 결말은 구치소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수많은 거짓말을 남발하고 있다.
국민들은 언제 백신을 맞는지도 기약하지 못하고 있는데 백신 성과 자랑을 하고 있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고통 속에 있는데 딴소리만 하고 있다.
심지어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북핵은 미국과 세계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외교와 단호한 억지로 대처하겠다"고 했지만, 문재인은 또 김정은과 달나라 이야기만 하고 있다.
문재인에게는 외교도, 안보도, 경제도, 일자리도 다 필요 없고, 오직 문재인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만 치고 있는 꼴이다.
국민을 얼마나 더 우습게 알고 ‘이니 하고 싶은데로 ’하겠다는 것인가?
언제까지 국민의 눈을 속일 셈인가?
문재인은 국민의 민심을 저버리고 가장 악랄하게 좌파독재를 한 반대한민국 정권으로 역사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불법, 무능정권 내각을 총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이 저지른 온갖 불법과 부정부패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무너트린 죄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은 불법, 부정부패 장관후보자를 즉각 철회하고 내각 총사퇴하라 !
문재인은 백신 접종 중단사태를 불러온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 !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2021년 5월 6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