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탄핵 찬성당으로 커밍아웃한 국민의 힘은
역사 앞에 사죄하고 스스로 해체하라  

4월 29일(목) 11시, 국민의 힘 당사 앞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 찬성당’으로 커밍아웃한 국민의 힘을 규탄하고 스스로 해체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부정부패와 불법 그리고 무능에 환멸을 느낀 국민께서 지난 보궐선거에 문재인 정권을 냉엄하게 심판했더니, 국민의 힘은 마치 자신들의 실력 때문에 승리한 듯 환각상태에 빠졌다.

‘악어의 눈물’보다도 못한 인간 같지 않은 눈물을 흘리며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앞장선 권성동 의원이 모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당(국민의 힘)의 구성원 대부분이 탄핵에 동의하고 있다"는 발언은 그동안 숨어지내던 배신세력들이 또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 탄핵에 면죄부를 받기 위해서, 배신자의 낙인을 부정하기 위해서 거짓촛불이 만든 불법탄핵을 인정하는 권성동은 사람의 탈을 썼을 뿐 짐승만도 못한 짓을 또다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다시 대한민국 국민과 보수우파 국민의 마음에 상처와 고통을 주는 권성동 의원의 발언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힘은 권성동, 김무성과 같은 비열한 배신 정치인들로 인해서 결국 해체의 길을 갈 것이며 국민의 외면을 받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김무성은 군사법원에서 이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기무사 계엄 문건’에 대해 최근 모 언론 인터뷰에서 마치 박근혜 대통령이 기무사령관한테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는 듯한 발언을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대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 하고 있다.

배신자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끝까지 배신을 하고 더욱 악랄하게 배신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 국민들은 국민의 힘을 배신의 힘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준석이라는 여우보다도 더 교활한 자는 "탄핵은 정당했다"라고 했고, 신문사 기자를 하면서 불법탄핵 앞잡이 노릇을 했던 조수진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정은 조국 사태를 인정하는 꼴"이라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자당 대통령의 불법탄핵에 앞장 선 것도 모자라‘불법탄핵 찬성당’으로 커밍아웃한 국민의 힘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스스로 해체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힘 지지율은 불법, 무능, 부정부패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진저리를 치는 국민의 목소리이지, 결코 국민의 힘이 잘해서 얻은 지지율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언론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에 대한 냉정한 비교와 평가가 시작되었다. 정치, 외교, 경제, 사회, 국방, 서민경제에서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을 능가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김무성과 유승민, 권성동과 나경원 그리고 이준석과 조수진은 난신적자[亂臣賊子](나라를 어지럽히고 가정을 파괴하는 무리)에 불과하다. 정치권에서는 발도 붙이지 말아야 자들이 또다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배신의 힘이 되어 버린 국민의 힘이 조만간 해체되는 모습을 똑똑히 지켜 볼 것이다.

아무리 정의와 도의가 땅에 떨어진 세상이라고 해도 저런 김무성, 권성동 같은 탄핵 배신자들이 호가호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불법탄핵 찬성당으로 커밍아웃한 국민의 힘은 즉각 해체하라 !

깨끗한 대통령,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탄핵 배신자, 권성동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 !

               

2021년 4월 29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