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진정한 사회혁명인 새마을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다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4월 22일은 자유대한민국의 신화인 근대화, 산업화를 이끄신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적 발상으로 시작된 ‘새마을 운동’을 기념하는 새마을의 날이다.

새마을 운동은 1970년도에 빈곤퇴치와 지역사회개발을 위하여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시작한 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성공한 사회혁명이었다.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 운동은 우리 대한민국의 농촌 풍경과 국민의 정신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상징과 같은 역사적 사건이었다.

그당시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소득증대를 위해 농지정리, 소하천 정비를 비롯하여 주택개량, 공동시설물 설치 등을 몸소 실천하셨고, 공동체 의식 함양,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 노사관계 안정화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과 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피땀 어린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전세계 10위 경제 강국이라는 위업을 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수많은 국가들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혁명인 ‘새마을 운동 정신’을 배우기 위해 이곳 대한민국에 몰려오고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중국폐렴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커져가는 중국폐렴 공포를 책임져야 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책임은 커녕 국민 탓을 하고 있고, 무책임한 깜깜이 백신 확보에다가 수많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또한 새마을 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에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친문인사인 염홍철 전 대전시장을 회장으로 앉혀 새마을 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거짓촛불의 망령을 덧씌우려고 하고 있다.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인 한미동맹을 무력화하고 노골적인 친중행각과 시진핑 찬양을 일삼고 있다.

특히 빨간 완장 찬 문빠의 마지막 잔당세력에 불과한 망나니 좌파반미주의자 김원웅은 광복회의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문재인 찬양과 역사왜곡, 역사 날조까지 하고 있다.

불법과 부정부패 문재인 정권은 철저히 국민 편가르기,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지우기, 자유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인 원전 지우기, 자유대한민국의 주적 북한 김정은 옹호하기를 자행해서 국민을 분노하게 했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과 인신감금을 일삼았다.

어찌 돈 한푼 받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4년 넘게 불법인신감금 할 수 있는가?

어찌 자유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헌신하신 박근혜 대통령을 무려 4년이 넘게 정치보복을 자행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사회혁명인 ‘새마을 운동’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서로 협동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새마을 운동’은 올바르게 평가받고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실시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은 전국적으로 무려 260만 국민께서 동참하고 있는 획기적인 사회혁명이며 ‘새마을 운동 정신’을 이어 받은 ‘제2의 새마을 운동’이다.

오늘 우리공화당은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새마을 운동 정신’의 숭고한 뜻을 받들며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발전 시킬 것을 다짐한다.

또한 새마을 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침탈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조기 퇴진을 위해 더욱 분연히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

위대한 사회혁명 ‘새마을 운동 정신’으로 거짓촛불 몰아내고 문재인을 끌어내자 !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자유대한민국 지켜내자 !
‘잘 살아 보세’정신으로 무너지는 대한민국 경제 살려내자 !
‘제2의 새마을 운동’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으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즉각 구출하자 !


2021년 4월 22일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대표 허평환
우리공화당 당원 및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