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발언>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

2021년 5월 17일(월) 오전 10시, 중앙당사 대회의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은 구국의 혁명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혁명이었습니다

<5·16 혁명은 대한민국을 구한 구국의 혁명입니다.>

2021년 5월 17일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 인신 감금 옥중투쟁 제 1509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제는 5·16 혁명 6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공화당은 5·16 혁명 60주년에 5월 15일날 정신 문화의 수도라는 안동에서 5·16 혁명 집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오전에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서 우리공화당 동지들이 정말 박정희, 육영수 여사의 영정 앞에서 참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죄 없는 대통령께서 벌써 4년 2개월째 인신 감금 되시는데 하늘이 무너지고 정말 분노가 아니라 있을 수 없는 반역의 역사가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에 대해서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박근혜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한번도 본인의 신변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의 뜻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대한민국에 위대한 73년 역사에서 절대로 태어나서는 안되는 정권, 역사 반동의 정권, 이 반동이 정권 4년 동안 대한민국은 체제가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역사도 뒤바뀌고 자유 시장 경제도 완전히 침탈된 상황이 왔습니다.
그보다도 더욱더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정의와 진실의 목소리에 좀더 다가와 주시길 바랐는데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거짓 선동에 넘어가고 계신 부분에 아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5·16 혁명은 구국의 혁명입니다. 구습과 반항과 또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대한민국을 일깨운 구국의 혁명이었고 구습을 타파하고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또 ‘하면 된다’는 ‘잘살아 보자’는 구호로 대한민국을 일깨운 혁명입니다. 근면, 자주, 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국민에게 자신감을 준 의식의 혁명입니다.

두번째는 대한민국을 보릿고개에서 벗어나게 한 뿐만이 아니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서 중요한 국가로‘ 지역개발 핵심의 주축인 포항제철을 비롯한 호남의 화학단지 등등 많은 국가 산업들이 태동했고 그 산업이 지금의 2021년 대한민국의 경제를 한강의 기적을 통해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을 만든 경제 혁명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제, 역사 이러한 붉은 세력들의 준동을 보면서 반공(反共)을 국시로 했던 박정희 대통령께서 왜 반공(反共)을 국시로 제일 먼저 혁명의 제1공약으로 했는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혁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5·16 혁명을 혁명이라고 부르지 못했던 지난 60년의 세월이 저희는 너무나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공화당을 중심으로 자유 우파 국민들은 5·16 군사 정변이나 군사 쿠데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 혁명이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5·16 혁명은 전 세계가 본받고 있는 위대한 혁명이었습니다. 또 성공한 혁명이었습니다.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 각하와 같은 탁월한 선견지명의 영웅이 계시지 않았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겠습니까? 주변을 둘러봐도 세계 많은 지도자들은 박정희 대통령 배우기를 합니다. 그분이 직접 썼던 글도 읽어보고 그분이 직접 했던 경제개발 5개년 계획도 참모를 통해서 검토하게 하고,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그러한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 연구를 전 세계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위대한 혁명이 일어난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묻어버리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정말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부터 바꿔야 합니다. 우리공화당 위대한 이승만 건국 정신, 박정희 대통령의 5·16 구국 혁명 정신,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 통일 정신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5·16 혁명에 대해 침묵함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한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어>
국민의힘은 5·16 혁명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5·16 혁명일에 5·16혁명을 혁명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십과 애민정신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 생가를 비롯해서 현충원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묘역에도 한 사람도 예의를 갖춘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이 5·16 혁명날 5·18을 기리겠다고 전국에 국회의원이 현수막을 붙였습니다 내일이 5.18입니다. 5.18은 아직도 진행중인 역사입니다. 5.18 역사의 진실규명과 진상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5.18 유공자와 반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 합니다. 왜 5.18과 관계없는 반 유공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혜택을 어느 정도인지 또 유공자의 숫자나 반유공자의 숫자와 인적사항들을 공개해야 합니다.


제가 5.18이 끝나지 않고 진행중인 역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민의 힘은 보수 자유 우파 국민의 지지를 받고 국회의원이 된 시람들입니다. 국민의 힘을 지지한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봐야 합니다.

5·16 혁명을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십을 발로 차라고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을 뽑아 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 지역구에 ‛당당하게 5·16 혁명 계승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아마 많은 대구 시민들이 보았을 겁니다. 대구를 도배하다 싶이 국회의원들이 5.18 계승하겠다고 대구시 전체를 덮었을 때 우리공화당은 당당하게 5·16 혁명 계승 정신을 얘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 우파 국민이 할 도리이고, 그것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예의입니다. 전 세계가 우러러 뫼고,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예를 우리공화당부터 혁명정신을 계승하는 것으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규탄 탄원서를 국제 사회에 전달>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규탄 탄원서를 미국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서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장 또 크리스토프 스미스 의원, 제임스 맥거번 의원, 로버트 맨핸데스 상원의원 외교위원회의원장, 그레고리 윌던 하윈외교위원회 위원장, UN 인권위원회 의장, 로버트 랩슨 미국 대사관 주한 미국 대사 대리,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 이 곳에다가 박근혜 대통령 인권 유린 규탄 탄원서를 보냈습니다. 이 내용이 원본입니다. 이 원본 내용으로 미국 UN 상하원 인권 위원회, 주한미국대사, 주한영국대사에게 보냈습니다. UN 인권위원회 의장은 아직 내정되지 않아서 인권위원회 체어맨으로 성명없이 보냈습니다.


내용은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미국의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국민은 70년 전 한국 전쟁 당시 3만 명이 넘는 미국 장병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으며, 미국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와 번영이 가능할 수 있음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우리공화당은 한미동맹을 확고히 하고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도 한미동맹을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이번에 첨부한 청원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현재 1500일 이상 수감생활에서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에 함께 해달라는 청원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특히 인권위원회는 그동안 독재 국가 인권 상황에 대한 청문회를 해왔는데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문제가 한국 측 전 러시아 대사인 이안호 참석자에 의해 공식 제기되었던 인권 청문회에서 민주주의와 언론이 다뤄진 것은 분명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듯이 탄핵된 박 대통령에게 징역 22년과 2000만달러이상의 벌금과 추징금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는 4년 전 탄핵 당시 문재인 좌파정부가 대통령직에서 탄핵할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꾸민 일입니다. 우리공화당은 한반도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할 것입니다. 함께합시다.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이런 내용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 계의 박근혜 대통령 인권 탄압에 대한 규탄 탄원서를 냈습니다.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 인권 유린 탄압에 대한 탄원서를 각계에 외국 인사들에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원본을 공카에 올려놓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보시길 바랍니다.



<북한 동포들의 인권 문제에 침묵하는 최악의 문재인 정권>

5월 10일 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 문재인 기자회견이 있었고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에 의한 피의자 소환 기사가 있었습니다. 불과 김여정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북한 입장이 나오고 딱 일주일 만에 경찰청장을 비롯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수구들이 박상학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 조사를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자유에 대한 또 기본적인 북한인권, 즉 2000만 북한 동포들 중에서 1800만 이상이 지금 삶에 허덕이고 인권 사각지대에서 인권탄압, 동물같은 취급을 당하고 있으에도 물구하고,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그것을 알리는 대북전단살포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서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저항하고 싸워야 할 것은 인류의 보편 타당한 인권문제 문제가 아닙니까? 전 세계의 가장 큰 인권 탄압의 중심에 있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이야기하지 못하는 우파 정당은 정당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이 4년 동안 이야기했던 북한 핵 폐기, 그들이 주자하는 한반도 핵 폐기를 이야기했지만 한반도 핵 폐기 거짓 평화 쇼였습니다. 대한민국은 한반도 핵 폐기를 요구한 것이 아니고 북한의 실존하는 북한의 핵 폐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한미동맹을 깨가면서 북한에 종북행위를 하고 있는 문재인정권,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존심을 떨어뜨리고 광복이후에 이렇게 비굴하게 북한에게 끌려다니는 정권이 어디있었습니까? 도대체 문재인 정권 특히 문재인씨는 북한에 어떤 약점이 잡혀 있는 겁니까?


국민들께서 이제 정말 직시하고 아셔야 합니다. 김대중 정권 때 북한이 절대로 핵을 만들지 않는다고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북한 핵 개발 가속화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좌파 정권때 북한 핵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정부의 일부 사람들 ‘북한 핵이 뭐가 나쁜가? 통일되면 우리 것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북한 핵 개발에 동조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북한이 핵국가 선언을 하기 위한 절차, 거짓 평화 쇼를 통해서 핵 부분에 대한 핵이 소형화되고, 경량화되고, 다중화되고, 표준화되고 정밀화 되는 그 단계를 이 문재인 정권 4년 만에 거짓 평화 쇼 놀음에 북한은 차곡차곡 진행했습니다.


이제 북한이 남아있는 것은 미국의 동조하에 핵국가로 선언하는 것밖에 남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북한 핵에 종속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도 핵을 가진 나라와 가지지 않은 나라는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북한을 부국강병으로 제압했던 박정희 대통령과 북한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는, 김정은을 참수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을 무엇이 잘못 한겁니까? 북한핵을 만들고 대한민국을 영원희 북한 조선인민공화국의, 김일성 3대 세습 정권의 노예로 전락하게 만든 이러한 좌파정권이 무엇을 잘했습니까>
이제 국민들께서 깨달으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이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입니다. 북한 같은 3대 쓰레기 같은 그러한 세습 국가에 지배당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공화당이 가는 것이 그 길입니다. 우리공화당은 당당하게 보편 타당한 인권을 이야기하고 북한 인권 탄압을 이야기하고 자유 통일을 이야기하는 당당한 정당이 우리공화당입니다. 이제 국민들께서 아셔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 전에 좌파들이 지지율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어떠한 술책을 부릴지 모릅니다. 그 중 하나가 개헌입니다. 벌써 김종인씨는 당대표, 비대위원장 그만하자마자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분 이야기 중에서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권력기관이 다 장악된 상태에서 누가 대통령 되어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지금 있는 유약한 대통령,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 정체성이 확실하지 않은 좌파독재정권을 뿌리채 뽑아내야 되겠다는 확실한 국가관을 가지지 않고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야합 개헌밖에 없습니다.


우리공화당이 그렇게 투쟁하는 것은 그 길을 우리가 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반 좌파독재 투쟁과 반 소위 말하는 보수 정당, 유약한 정당이 아니라 강력한 체제를 지키는 정당을 우리가 유지를 하고 힘들더라도 가는 겁니다. 이제 그들의 술책이 보이지 않습니까? 자기들과 연정할 수 있는 만약에 저들이 권력 재 창출을 할 수 있으면 독단적으로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정(聯政) 할 수 있는 적당한 상대와 장기집권을 하겠다는 겁니다. 권력기관이 다 장악된 상태에서 개헌에 의해서 내각제 장기집권 구도로 돌아가면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연방제로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2021년 우리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가장 큰 난제이고 위기입니다. 우리가 2021년 이렇게 처절하게 투쟁하지 않으면 처절하게 국가를 살리겠다는 구국의 정신을 가지지 않으면 이 나라는 그렇게 갑니다. 그것이 우리 젊은 세대나 지금의 어린 세대나 혹은 미래 세대에게 엄청난 역사적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가 가시밭길이고 고통의 칼날이고 어깨가 무거워서 일어설 수 없는 힘든 과정이지만 우리가 버티고 투쟁하고 지켜야 할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는 겁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5·16 혁명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공화당이 5·16 혁명 정신을 이어받읍시다.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붉은 세력들이 정권을 잡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끝나지 않은 5·16 혁명 정신을 계승해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한민국 다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우리 동지들뿐만이 아니라 자유우파 국민들이 내려 놓을 것은 내려 놔야 합니다. 우리 당 내부에서도 뭘 그렇게 남에 대해서 그렇게 분파적인 행동을 합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작은 애당심과 애국심은 내려 놓을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헤쳐나가야할 중차대한 역사의 시간에 오늘 최고위원들이 5·16 혁명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 중차대한 혁명의 길이 우리끼리 다투고 우리끼리 작은 것 가지고 내세워서 되겠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는 우리공화당 내부에서나 바깥에 있는 자유 우파 국민들한테도 이제 정말 4년간 대한애국당에서부터 우리공화당을 지켜왔던 가치를 아실 겁니다. 왜 저들이 처절하게 음해 받고 무시받고 하는데도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진실, 정의 투쟁을 하는가? 그것은 바로 국가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의 힘 대부분이 야합세력들입니다. 개헌은 그들의 야합세력과 좌파들이 손을 잡고 소위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전체 색깔을 바꾸겠다는 것이 개헌입니다. 벌써 김종인발 개헌론과 이낙연발 개헌론이 가속도가 붙습니다. 이 개헌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되지 않으면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공화당은 적당하게 정당 하나 만들어서 이렇게 묻어가는 정당이 아닙니다. 우리공화당 스스로 국민들이 만든 정당은 국민의 지상의 명령을 받아야 합니다.

또 그것이 역사적 책무이면 무겁고 힘들더라도 짐을 지어야 합니다. 오늘 5·16 혁명 다음 날인 5월 17일날 또 한번 초심의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이제 우리의 투쟁에 불을 붙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