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궤멸의 앞잡이 국민의 힘은
존재자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
즉각 해체하라!!!

6월 7일(월) 오후 2시, 국민의 힘 당사 앞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을 보고 있자면 지금은 종영된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떠오른다. 세대간 분열, 성별간 분열을 시켜놓고 깨춤을 추는 30대 애늙은이, 대통령을 배신한 정치 정조관념 없는 나여사, 조강지처 영남을 버리고 호남 짝사랑에 빠진 60대 변태남, 모두 하나같이 코미디 프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보이지만 웃프게도 이들은 국민의 힘의 당대표 후보들이다.  

이준석은 비방문자 보냈다고 당원과 싸우고, 당원들은 이준석은 안된다고 싸우고, 나경원과 이준석은 당원명부유출 때문에 싸우고, 주호영과 나경원은 통합문제로 싸우고, 주호영은 국민의 당과 합당 문제로 이준석과 싸우고, 나경원과 주호영은 윤석렬을 두고 이준석, 김종인과 싸운다.

국민의 힘은 이렇듯 0선부터 중진까지 그들의 권력을 위해서는 피 터지게 싸운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국민을 위해 싸웠던 적이 있었던가?

좌파독재 장기집권의 마지막 퍼즐인 공수처와 연동형비례제도 막지 못했다. 사회주의 경제정책인 소득주도경제성장정책에도 입을 닫았다. 대기업을 죽이는 경제3법,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유치원3법, 국민을 분열시키는 임대차 관련법, 방역을 핑계로 국민을 통제하는 감염병 예방법, 역사를 왜곡하는 5·18, 제주 4·3등의 특별법 등 4년 동안 악법의 쓰나미가 대한민국을 덮쳐 자유민주주의를 수장시키려 할 때 국민의 힘은 비겁하게 입을 닫고 있었다.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오는 포풀리즘 정책은 민주당보다 앞서 주장하며 국고 탕진의 주범 역할을 했다. 4년 전 권력찬탈을 위한 촛불 쿠데타가 발발할 때 역시 이 비겁하고 무능한 국민의 힘은 싸워서 대통령과 나라를 지키기는커녕 태극기를 든 애국 국민들을 외면하고 쿠데타 세력에 굴복해 촛불을 들었다.

국민의 힘이 서로 당대표 되겠다고 싸우는 것의 반만이라도 나라를 위해 싸웠다면 이렇게 많은 악법 속에서 국민들이 공포에 떨지는 않았을 것이다. 촛불에 부역하고 광주에 굽신거리는 것의 반만이라도 국민을 생각했다면 애국 국민들의 배신감이 이처럼 크지는 않을 것이다. 연일 서로를 물고 뜯는 네거티브의 반만이라도 촛불세력들에게 했다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사기탄핵에 의해 파면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 힘이 없었다면 친중 매국노 문재인도, 지금 이 지경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유우파 국민을 분열하는 민주당의 앞잡이 국민의 힘은 더 이상 존재의 이유가 없다. 아니 존재 그 자체가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이다.

국민의 힘의 해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투쟁의 첫 목표이다. 민주당 2중대로 전락한 국민의 힘이 해체되어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산다. 우리공화당은 애국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새 역사를 써나갈 것이다. 그 곳에 국민의 힘의 자리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 없이 당권싸움에만 혈안이 된 국민의 힘은 지금 당장 해체하라!
보수분열, 국가분열의 앞잡이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
보수 국민을 우롱하는 보수독재당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

 
2021년 6월 7일

우리공화당 청년최고위원
청년위원회
청년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