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정희 정신·새마을 정신을 되새겨야
대한애국당, 박정희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집 발행

대한애국당은 박정희 정신·새마을 정신을 미래세대 교육에서 삭제하려는 시도에 대해 규탄하며 박정희 정신의 부활 강화를 촉구한다. 2017년 11월 14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0주년이었다.

대한애국당은 11월 6일부터 5,000부의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집’을 5,000부를 발행하여 당원들에게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박정희 정신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확고하게 자리 잡게 하였으며, 자유시장경제가 튼튼하게 꽃을 피워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자 핵심이었다. 지난 7월 우정사업본부는 구미시청이 신청했고 발행이 결정됐던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우표 발행을 취소시켰다. 이와 대조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우표는 발행되었다.  

박정희 정신은 새마을 정신이며, 새마을 정신은 단지 시골마을을 새롭게 발전시키려 했던 낡은 시절의 것이 아니다. 새마을 정신 곧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하는 자유시장경제 토대를 가능하게 했다. 새마을 정신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에게 전파되고 환영받은 세계적 정신이며, 현재까지도 동남아 국가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긍지의 원천이다.  

이런 박정희 정신·새마을 정신을 우리 역사에서, 우리 교육에서, 우리 정신에서 지우려는 세력이 있다. 이에 대한애국당은 분연히 맞서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했던 박정희 정신을 지켜내고 미래세대에게 당당하게 계승하고자 한다.

대한애국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 계승을 선언하며 창당하였고, 대한애국당이 이 건국과 부국의 아버지들의 정신을 이어갈 정통 정당임을 자부한다.
 
2017. 12. 10.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