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근혜 대통령의 있지도 않은 국정농단이 아니라, 문재인 친북정권의 ‘국가안보농단’을 심판하라!

박근혜 대통령의 사건이 지난 10여 개월간의 1심 재판 끝에 오늘 27일 검찰 구형을 받는다.

검찰이 어떠한 구형을 할지는 명약관화하다. 대한민국의 애국국민들은 검찰의 구형 내용은 궁금하지도 않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국민 과반수에 의해 선출된 선출직 대통령을 헌법재판소가 파면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촛불 권력찬탈세력에게 밀려 무너지고, 촛불거짓선동의 떼거리가 대한민국을 농단한 것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 3월에 구속된 이후로, 하루 10시간씩의 주 4회 재판이라는 유례없는 살인적 재판일정으로 인권을 철저하게 유린 당해왔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압은 살인적 정치보복, 불법적 인신감금임이 명백하다.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의 증언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전 과정이 온통 불법으로 얼룩졌었음이 세상에 이미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가 검찰 구형의 핵심사항이라 하며, 거짓선동 언론들이 떠들고 있다. 뇌물 한 푼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국정농단’이라 뒤집어 씌워 권력을 찬탈한 세력은 현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국회의 배신자 가짜 보수세력과 친북좌파세력의 합작품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말하기 이전에,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이 현재 벌이고 있는 ‘국가안보농단’을 심판해야 한다. 김정은을 제거하는 ‘참수작전’에 동의하여 북한주민 해방시키는 레짐 체인지를 도모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권력찬탈을 통해서 제거하고, 이제 대남공작, 천안함 폭침의 주범을 마구 대한민국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농단을 넘어 유린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지금, 여러분의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에서 체제 반역, 국가안보농단, 친북좌경화가 급속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미 당했을 때는 늦는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현재 유일한 자유보수애국세력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문재인 친북좌파정권의 국가안보농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2018. 2. 27.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