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혁명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반공정신 계승하여
간첩연루 민노총, 부정부패 민주당 해체하자 !
2023년 5월 13일(토) 12시, 서울역광장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의 ‘선진강국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5. 16 혁명 62주년을 앞둔 우리는, 자유우파 국민의 여망인 간첩 연루 민노총 해체와 부정부패 민주당 해체를 위해 이곳 서울역에 모였다.
검찰에 의하면, 민노총의 핵심 간부는 발견된 것만 무려 90건이나 되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반정부 투쟁을 하고, 촛불시위를 주도하고 국가기관의 비밀자료 입수를 비롯하여 주한미군 철수 등을 선동했다.
민노총이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핵심 기업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민노총과 북한의 간첩활동이 치밀하게 위장되었다는 점에서 실제 이들의 간첩행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반국가 이적행위가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촛불집회도 민노총과 북한의 지령이 주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고, 실제로 북한의 주장과 민노총의 주장은 상당부분이 일치했었다.
민노총은 이러한 간첩행위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 산업현장 곳곳에서 파업과 불법, 폭력과 협박을 일삼으며 우리 청년의 꿈과 일자리마저 빼앗았다.
이제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은 민노총 해체를 위한 대국민 행동을 구체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민노총은 자유대한민국의 적이며 타도의 대상이다.
민노총이 대한민국 사회의 적이라면, 더불어민주당은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대한민국 정치를 더럽히고 유권자인 국민의 뜻을 저버린 파렴치한 정당이다.
거지 코스프레를 일삼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이라는 젊은 국회의원이 이미 알려진 60억원 이외에 28억원의 코인을 더 보유했다고 한다.
도대체 민주당의 부정부패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국민이 무섭지 않단 말인가?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 송영길의 돈봉투 의혹에 이어 김남국의 60억+28억 코인 의혹까지, 더불어민주당은 그야말로 부패, 부정의 정당이 되어버렸다. 더 이상의 존재가치가 없는 썩어빠진 정당이 된 것이다.
우리공화당 당원과 자유우파 국민은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 62주년을 앞둔 오늘,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 반공정신을 계승하여 간첩연루 민노총과 부패한 민주당을 반드시 해체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국민은 간첩연루 민노총과 부패한 민주당 해체를 위해 전국적인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와 정당과도 함께 연대투쟁을 할 것이다.
전국의 자유우파 국민이여 !
간첩연루 민노총과 부정부패 민주당이 해체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 !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한 명예회복이 되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하자 !
깨끗한 정치, 책임있는 정치, 희망의 정치를 위해 기득권 구태 양당정치 타파하자 !
용기있고, 진실되고 정의로운 정통보수 우파정당인 우리공화당과 함께
국민의 염원인 정치개혁 반드시 이루자 !
2023년 5월 13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박근혜대통령천만인명예회복본부 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