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5.16 혁명은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

우리공화당 16일,
5.16혁명 6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16일(월)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정신은 5.16 혁명정신"


우리공화당이 5.16 혁명 61주년을 맞는 16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5.16 혁명정신과 이 시대의 과제’라는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5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혼돈의 정치, 사회, 경제적 상황과 함께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국민들이 불안과 위기에 빠져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겠다는 구국의 일념으로 5.16 혁명을 하였다"면서 "세계를 놀라게 한 ‘한강의 기적’을 만든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정신을 이어받아 위기에 빠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과 5.16혁명은 국민을 부유하게 만들었고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었으며 미래세대에게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준 성공한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감동의 대한민국 역사"라면서 "입만 살아서 ‘진보’인양 행세하는 친북 주사파세력과 좌파세력들의 박정희 대통령 흠집내기를 더는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조원진 대표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붉은 적폐 그리고 부정부패, 악법, 악행들을 청산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있다"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5.16 구국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반드시 수호하자"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 6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세미나는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박정희학술원 원장이 발제를 하며 사회는 이주천 전 원광대 교수가 맞으며 패널로는 한상수 인제대 법대 교수, 서정욱 변호사, 정병철 JBC뉴스 대표, 김문연 전 대우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한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5.16 혁명 61주년을 맞는 16일(월) 오전 10시에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당직자 100여명이 서울 국립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다.<끝>